대한민국 2찍들을 보며 드는 생각 (악의 평범성)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4년 6월 18일 AM 08:29 · 수정됨(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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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
악의 평범성은 독일계 미국인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1963년 저작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본 개념은 다음과 같은 한 문장으로 설명될 수 있다. 악의 평범성이란,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고 평범하게 행하는 일이 악이 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독일 학살 가담자는
"평범한 독일 시민이고 공무원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그래서 충실하게 명령을 따랐을 뿐
히틀러의 생각에 동조를 하지 않았다" 고 했지요.
그리고 사형을 당했지요.
댓글 (5)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6.18 · 157.♡.92.86
그냥 찌질이들의 마음 가짐 입니다 -
넘넘실이
24.06.18 · 124.♡.63.42
제생각엔 정의롭거나 착하기만 해서는 악에 대항할 수 없다고 봐요
악을 제압할 수 있을정도로 냉정해야만 할거 같습니다
여론이나 인정에 휘둘리거나하면 지는거에요 -
민민초맛치약
→ 넘실이
24.06.18 · 112.♡.56.1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악은 그토록 치밀하고 근면성실하게 선을 짓밟으려 하는데, 타협과 협치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건 말이 안 되죠. -
모모두가빛날수있는별
24.06.18 · 106.♡.20.99
최근에 개봉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본문에 언급하신
홀로코스트 내용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라 합니다. -
까까망꼬망
24.06.18 · 61.♡.86.109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일제시절 관동대지진때 조선인학살사건만 해도 그때 조선인 학살에 참여한
수많은 왜놈들이 대부분 일반 시민이었죠. 그리고 거기엔 평소 전쟁 반대 외치던 평화주의자들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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