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의 가격에서 이름값의 비중이 클거라고야 생각했지만..
A
alchemy (27.♡.242.71)
2024년 6월 18일 AM 09:17 · 수정됨(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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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17210102291
공장은 중국이나 필리핀에서 온 불법 체류자를 주로 고용했는데 전기 사용량으로 추정해보니 공장은 24시간 휴일도 없이 풀가동됐고,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계의 안전장치는 제거된 상태였다. 업체는 가방 한 개에 53유로(약 8만원)를 받고 디올에 넘겼는데 이 가방의 매장가는 2600유로(약 385만원)였다는 것이다.
385만원 원가 8만원이라길래
아무리 이름값으로 비싸게 받는다지만 그래도 재료비 8만원은 쫌.. 했는데
기사를 보니 그마저도 아니고
불법 체류자가 고용된 공장에서 만들어진 완제품의 납품가가 8만원
이러면 중국산 짝퉁과 퀄리티 차이는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댓글 (5)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6.18 · 157.♡.92.86
차이가 아니라 짝퉁이 더 좋을 수도요 -
삼삼진에바
24.06.18 · 223.♡.56.36
김디올의 나비효과일까요? ㅋㅋ -
에에스까르고
24.06.18 · 61.♡.179.102
한국경제가 느닷없이 이런 기사를 내게 된 맥락이라는 것이 있겠죠.
아마도 "누군가가 3백만 원짜리 가방을 받았다던데 실제로는 8만 원짜리였어" 라는 말들을
특정 연령대의 사람들이 주고받아주기를 바라지 않았나 추정하고 있습니다. -
아아투썸플레
24.06.18 · 211.♡.139.97
저게 정상 유통인가요? 아니면 디올측에서도 몰랐던 내용이라 기사까지 뜬 건가요? -
天天上天下
24.06.18 · 121.♡.11.233
그런데 정말 8만원일까요?? 에시당초 이어폰 원가가 600원이라는 데에서 충격을 받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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