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18일 AM 09:19

일본 정부 행정지도에 따라 네이버와 자본 관계 개선을 검토하고 있는 라인야후와 소프트뱅크가 주주총회를 나란히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탈(脫) 네이버’ 작업 관련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18일 라인야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 주요 안건은 이사 신규 선임이다. 이날 안건이 통과되면 신중호 라인야후 CPO(최고제품책임자)는 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이사회는 모두 일본인으로 채워진다.
업계에서는 라인야후가 주주총회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네이버와 자본관계 개선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하고 있다. 라인야후 측은 “주주총회에서 공식 안건 외에는 논의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네이버와 업무위탁 종료 계획 관련 내용은 7월 중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유출 사태를 이유로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리고 오는 7월 1일 이전 2차 행정조치에 대한 조치사항을 보고하라고 한 바 있다.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28일까지 개선책 실시 상황을 조기 보고하라는 2차 행정권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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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도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 경영진들이 네이버와 지분 매각 협상 관련해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고토 요시미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손정의 회장이 다음 달 열리는 소프트뱅크 연례 주주총회에서 AI(인공지능) 투자 세부 사항을 밝힐 것"이라며 "그동안 알려진 기업 인수 건에 대해서도 확답을 얻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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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라인야후는 네이버와 거리두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라인야후는 라인페이 등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한국 법인 ‘라인비즈플러스’를 청산하고 대만에 모회사를 둔 ‘라인페이플러스’로 관련 사업을 이관했다. 지난해 라인비즈플러스가 분할해 신설한 라인페이플러스는 라인야후 손자회사인 라인페이타이완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라인야후는 지난 13일 라인페이 서비스를 일본에서 내년 4월30일까지 순차 종료하고 소프트뱅크가 서비스하는 페이페이에 잔액을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라인페이의 대만, 태국 현지 서비스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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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마사유키씨가 라인을 먹어가는군요그기사를 네이버에서 링크것도 아이러니하네요...
댓글 (1)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6.18 · 157.♡.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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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마사유키가 난인간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