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한달만에 몸무게가 3배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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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2024.06.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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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g조금 넘었을때는 한 손바닥안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700g이 넘어갑니다.

식탐도 꽤 있고 아깽이라 그런지 호기심 대마왕이네요.

늘어나는 몸무거를 보면 너무 뿌듯합니다.


요건 제 품에서 잠든거에요. 정말 아기아기합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작성일 06.18 11:13
하얀양말신은 냥이
넘 귀엽 ㅠㅠ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06.18 11:13
미묘냥이네요. 양말도 너무 귀여워요.

넉울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넉울휘 (58.♡.141.187)
작성일 06.18 11:14
너무 귀여워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6.18 11:21
한참 이쁠때네요 사진 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2.165)
작성일 06.18 11:22
기여워.....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20.♡.172.6)
작성일 06.18 11:26
소모임 냐옹이당에도 놀러와서 자랑해주세요~

라그랑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06.18 11:41
@Simlady님에게 답글 네~

김퇴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퇴근 (39.♡.113.254)
작성일 06.18 11:33
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전남순천님의 댓글

작성자 전남순천 (117.♡.112.38)
작성일 06.18 11:36
살찐 건 줄 알고 '정말 사랑해주시라'고 말씀드리려 로그인 했습니다.
살찐 게 아니고 자란 거네요...예쁘게 크네요.

라그랑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06.18 11:49
@전남순천님에게 답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은 더 찌워야한다고 수의사쌤이 얘기하셔서^^
워낙 몸무게가 적었던 아이라.

럭키5님의 댓글

작성자 럭키5 (110.♡.124.106)
작성일 06.18 11:50
아깽이땐 순식간에 지나가요.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ㅎㅎㅎ

그렁그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렁그렁 (118.♡.81.179)
작성일 06.18 13:59
아깽이 귀여워요 흰양말 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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