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미련을 버리고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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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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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1 페이지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뽀로로님에게 답글
아쉬운 마음이 조금은 있지만 시원하게 끝냈습니다모앙~
AppleAde님의 댓글
ㅋㄹㅇ, 내 마음의 고향, 그곳은 매우 아름다웠던, 영혼의 안식처였습니다. (앙-)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AppleAde님에게 답글
그렇죠.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이랄까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메모: 순대국님은 가슴이 철렁임....읭?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저도 심심찮게 그런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불현듯 느닷없이 실행해버렸습니다.
엘사님의 댓글
저도 탈퇴는 아니고 3년치 정도 글삭하고 넘어왔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점점 미련 버려지더라구요. 곧 잊혀질거에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엘사님에게 답글
좀 전에 탈퇴하기 전에 모공을 보니 너무 휑하더라고요. ㅠㅠ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간간히 재밌는 퇴치 소식 전해주세요. ㅎㅎ
Picards님의 댓글
거기는 참 어그로 판이 됐드만요.
이런저런 메모 달린 아이디들이 아무 저항 안받고 글들 열심히 쓰는거 보고 참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메모 달린 아이디들이 아무 저항 안받고 글들 열심히 쓰는거 보고 참 그렇습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Picards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메모 달린 사람들이 늘었더라고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마음 한켠에 아~~~~~~~~~주 조금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처리(?)했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
제목만으로 순대국님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죄가 있으셔서 레벨2로 강등예정일 것입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저는 그저 물고기를 낚으려 한 죄 밖에 없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떠나온게 불과 3개월도 안됐는데.. 그동안 앙님들이랑 즐거웠나봐요.. 한달? 정도 전부터는 아예 생각도 안 납니다.
자게에서 언급되기 전에는요 ㅎ
자게에서 언급되기 전에는요 ㅎ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좋은 기억들이 있었다는 게 아쉬움을 낳게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용히 잊혀질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용히 잊혀질 것 같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HolyShocker님에게 답글
뭐 저도 그랬어요.. 십여년을 활동했던 곳이니까요.
빈정 상하는 일이 있어서 중간에 떠나서 딴지도 갔다가 여러곳 배회하다 다시 돌아가기도 했던 곳인데
다모앙은 다른 곳에 있는거 같지가 않더라고요.
ㅋㄹㅇ 그 느낌 그대로라.. 그래서 좋았던거 같아요.
빈정 상하는 일이 있어서 중간에 떠나서 딴지도 갔다가 여러곳 배회하다 다시 돌아가기도 했던 곳인데
다모앙은 다른 곳에 있는거 같지가 않더라고요.
ㅋㄹㅇ 그 느낌 그대로라.. 그래서 좋았던거 같아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다들 비슷한 마음인가봐요. ㅎㅎ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의 댓글
다모앙~ 저는 미개봉 DVD 박스세트 고이 보관중인 드라마입니다 ㅋㅋㅋ
좋아했던 드라마라서 아끼느라 DVD 박스를 비닐도 안뜯고 개봉도 안했는데..
어느새 DVD 시대도 지나가고, 블루레이 시대조차 지나가고.. 그냥 계륵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좋아했던 드라마라서 아끼느라 DVD 박스를 비닐도 안뜯고 개봉도 안했는데..
어느새 DVD 시대도 지나가고, 블루레이 시대조차 지나가고.. 그냥 계륵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대대손손 물려주셔야 하겠는데요. ㄷㄷㄷ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HolyShocker님에게 답글
지금도 저걸 뭘로 플레이 해야하나 싶어요 ㅎㅎㅎ 플스라도 사야 재생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상남자지님에게 답글
역시 배우신 분입니다. 어쨌든 목적은 포인트니까요. ㅎㅎ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오늘 저녁은 회 한 접시 드시기 좋습니다. ㅎㅎ
에르메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