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역마다 김치맛이 재미 있었네요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18일 PM 01:47 · 수정됨(14:16)

조회 571 공감 0

취미중하나가 캠핑다니는거라

그래도 유명한곳은 한번씩은가본듯한데요.

유명한 음식을 먹기보다는 간단하게 국밥같은것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지역마다 약간씩 김치맛이 다른것은 나름괜찬은경험이였습니다.


예를들면

목포를 가면은 약간 전라도 김치의 생선맛이 살짝 난다던가요

강릉가면은 특유의 짠내가 바다짠내같은느낌이라던가요

글 재주가 낮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지역배추등을쓰는곳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런거 찾아서 돌아다니는 느낌도 쏠쏠하게 괜찬은듯합니다.

그냥 쓰기는 심심해서 올린 사진은 완도에서 먹은 전복 뚝베기네요





댓글 (10)

  • Java

    Java Lv.1

    24.06.18 · 116.♡.66.77

    집 김치만 먹다가,
    한 곳에서만 주문해서 먹다가,
    최근에는 여러가지를 사먹어 봤더니 김치맛도 다양하긴 하더라고요~
  • 에르메스 Lv.1

    24.06.18 · 118.♡.3.102

    초딩 입맛이라 가성비를 위해 젓갈 등 양념과 부재료를 최대한 자제?한

    마트 pb용 김치가 제일 입맛에 맞습니다.. {emo:onion-024.gif:50}
  • DUNHILL

    DUNHILL Lv.1

    24.06.18 · 118.♡.13.105

    어렸을 적에 먹었던 청량감있는 김치를 먹고 싶어요. ㅠ
  • JinoLee

    JinoLee Lv.1 → DUNHILL

    24.06.18 · 119.♡.146.203

    저희집도 할머니가 청량감 있는 김치를 만들어주셨는데, 개성분이셨어요.
    북한 스타일 김치일지도..
  • DUNHILL

    DUNHILL Lv.1 → JinoLee

    24.06.18 · 118.♡.13.105

    거기가 어딥니까
  • JinoLee

    JinoLee Lv.1 → DUNHILL

    24.06.18 · 119.♡.146.203

    할머니 돌아가셔서 이젠 기억에만 남아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신맛과 톡쏘는 듯한 청량감이 강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지금와선 그립네요. 엄청 시원한 맛이었죠.
  • DUNHILL

    DUNHILL Lv.1 → JinoLee

    24.06.18 · 118.♡.13.105

    맞아요!! 제가 찾는 김치에요!!! ㅠ
  • 흐르는강물

    흐르는강물 Lv.1

    24.06.18 · 220.♡.91.97

    요즘은 중국산 김치를 좀 꺼려하는 집들이 있어서 좀 나아진 것 같은데요, 제 경험상으로는 예전에 중국산 김치 한창 들어올 때는 어느 식당을 가나 김치맛이 똑같이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 okbari

    okbari Lv.1

    24.06.18 · 39.♡.3.26

    강원도 김치 사투리가 짠지 입니다. ㅋㅋ
  • 풍사재하

    풍사재하 Lv.1

    24.06.18 · 112.♡.81.97

    80년대 초딩시절
    어머니께서 마당에 겨울 김장장독대에서 김치 한포기 꺼내오라는
    심부름이 제일 싫었는데
    막상 꺼내와서 쌀 흰밥에 김치 찢어 얹어 먹었던 맛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현대 김치냉장고가 많이 발달 했다지만
    겨울 장독대에서 꺼내 먹었던 김장김치맛은 못따라오는듯 합니다
    여름에는
    고구마줄기 김치, 대파김치, 파김치, 겉절이
    참 먹을 김치 많은데
    이제는 담궈 주실분이 안계시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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