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사는 회사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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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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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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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max님의 댓글의 댓글
@Lova님에게 답글
저희도 비슷한 사례(1 주일에 3~4회 지각)가 있는데, 탄력근무제 적용해도 지각한 만큼 일 안하고 눈치보다가 슬쩍 퇴근합니다. 상습지각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인 사고 방식이 다른 것 같아요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Lova님에게 답글
저건 탄력근무제 도입과 별개의 사안이죠
회사의 룰을 지맘대로 안지키겠다는 거니까요
회사의 룰을 지맘대로 안지키겠다는 거니까요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Lova님에게 답글
자신의 이익을 쟁취하는 방향으로만 행동을 결정하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호되게 당해본적이 없으면 그 사람들의 버릇은 고치지 못하죠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Lova님에게 답글
굳이요? 탄력근무제 목적이 저런 애들 땜빵하라고 있는 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저런 애들은 특정 시간에만 늦는 게 아닙니다. 그냥 정해진 시간 자체에 늦는 애들이에요. 탄력해서 10시 출근이면 10시 넘어 출근해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aorjdeos님에게 답글
실제 비슷한 경우를 격었었는데요.
주변 사람이 일을 나눠서 할 정도로 무능해서 가르치고 얼르고 달래면, 그 특유의 삐진 표정과 말투로 그만둘래요~하지만,
정작 퇴사는 안하더라고요~
(좀 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 있었었습니다)
주변 사람이 일을 나눠서 할 정도로 무능해서 가르치고 얼르고 달래면, 그 특유의 삐진 표정과 말투로 그만둘래요~하지만,
정작 퇴사는 안하더라고요~
(좀 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 있었었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저건 그만두라 해야죠. 근데 그만두라고 하면 권고사직 처리 해달라고 할거 같습니다. 실업급여는 받아야 하니까요.
paranslow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맞아요. 저러고 나가면 위에서 압박줘서 퇴사강요했다고 하고 실업급여달라고 하죠. 근데 그래도 다들 관두게 했으면 할거같네요. 회사에 있으면 있을수록 많은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및 악영향...저런 사람은 대부분 일도 시한내에 잘 안해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점심밥 메뉴로 회사 못다니겠다는 제 후배네 썰로 들어서....;;;
아마 크리안님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농담 아닐껍니다.
아마 크리안님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농담 아닐껍니다.
규링님의 댓글
저걸 지키는 방법을 회사와 논의하는 것보다
지가 퇴사하겠다고 나가는 거에서부터...
이미 어디서도 일 못할꺼라고 봅니다.
지가 퇴사하겠다고 나가는 거에서부터...
이미 어디서도 일 못할꺼라고 봅니다.
청정매일님의 댓글
시말서 쓰게 하고, 상벌위원회 열어서 월급 차감하면 알아서 그만 둘겁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그렇게 처리했어요
Lo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