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HILL (118.♡.12.131)
2024년 6월 18일 PM 04:31 · 수정됨(17:45)
매년 스케일링을 받던 치과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연초를 멀리하고 액상담배에 흠뻑 빠져 있었죠.
연초 피울 때는 스케일링 하고나서도 안물었던 질문을
액상담배 피울 때 스케일링 하고나니 묻습니다.
치위생사 : “담배 피우세요?”
저 : “네. 왜 그러시죠?”
치위생사 : “한번 보시겠어요?”
저 : “네”
세상에나!!!
치아안쪽이 죄다 시커멓게 되어있었습니다.
네.. 니코틴이 쌓인겁니다.
연초 피울 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액상을 피울 때
이런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 후로 액상 완전 끊고 연초 몇달 더 피우다가
마침내 연초마저도 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9년의 시간이 흘러가는데…..
여러분 담배 피우지 마세요. 백해무익입니다.
댓글 (15)
- S
slowball
24.06.18 · 223.♡.21.97
-
DDUNHILL
→ slowball 작성자
24.06.18 · 118.♡.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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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slowball
24.06.18 · 116.♡.66.77
흡연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겁니다~
흡연, 커피믹스, 음주 조합은 최악이죠. -
DDUNHILL
→ Java 작성자
24.06.18 · 118.♡.12.131
으엌... -
JJava
24.06.18 · 116.♡.66.77
맞아요~ 금연!
연초도 아래 앞니에 싯누렇게 쌓이죠.
제가 담배 끊고도 미백 같은거 따로 안하니 몇년은 남아 있더라고요.
저도 금연 대략 9년입니다~ -
DDUNHILL
→ Java 작성자
24.06.18 · 118.♡.12.131
쭉 유지하시길요. -
타타브리스0
24.06.18 · 121.♡.145.154
연초 피우다가 액상형으로 바꾸고 흡연할 때 마다 '건강한 느낌이 드는군' 생각했는데 역시나 액상도 좋지 않군요. -
DDUNHILL
→ 타브리스0 작성자
24.06.18 · 118.♡.12.157
넵. 이 참에 금연하세요. -
블블링블링종현
24.06.18 · 104.♡.243.29
담배를 피우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온 몸에서 쩐내가 진동하죠. 그리고 자주 가지고 다니는 물건에서도 그 쩐내가 나고, 모니터 키보드 이런 곳 닦아보면 아주아주아주 누렇고 더럽습니다. 흡연자 방에서는 뭔짓을 해도 안 빠지는 썩은 냄새가 나고요-
문제는 흡연자 본인들은 이런 걸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밖에서 냄새 빼고 왔다 이런 소리를 해요.....
그리고 가족들까지 간접흡연의 피해자로 만들죠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인상 좋고 사람 괜찮아 보여도 담배 냄새 나는 순간 가까이 하기가 많이 꺼려집니다..... -
DDUNHILL
→ 블링블링종현 작성자
24.06.18 · 118.♡.12.157
쩐내 때문에 끊은 사유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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