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Intern을 이제야 봤습니다.
MrBread

Lv.1 MrBread (14.♡.108.161)

2024년 6월 18일 PM 05:39 · 수정됨(06. 19. 19:46)

조회 907 공감 0

주말에 시간이 남아서 오랜만에 넷플릭스로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한 영화 인턴을 봤습니다.



좋은 대사들과 노년의 드니로 연기 덕분에 꽤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이 대사만 기억에 남네요.



"The best reason to carry a handkerchief is to lend it."

손수건은 남(특별히 여자?)에게 빌려주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



내일부터 저도 손수건 가지고 댕겨야 겠습니다. ㅎㅎ


댓글 (13)

  • PINECASTLE

    PINECASTLE Lv.1

    24.06.18 · 39.♡.79.180

    환상(에 가까운 느낌)적인 영화지만, 그 나름의 맛이 있어서 저도 생각나면 봅니다.
  • 은비령

    은비령 Lv.1

    24.06.18 · 218.♡.202.177

    Gray is the new green. 요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현실 보다는 판타지스럽지만 그래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 대끼리

    대끼리 Lv.1

    24.06.18 · 221.♡.66.27

    별로 안 알고 싶은 사실이지만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저 영화의 모델이 된 여사장의 회사는 망했다지요?
  • MrBread

    MrBread Lv.1 → 대끼리 작성자

    24.06.19 · 14.♡.108.161

    실제 모델이였던 회사가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갑자기 ㅎㅎ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4.06.18 · 49.♡.187.49

    환상과 억지를 좀 버무려서 그렇지만
    마음따뜻해지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ㅎㅎ
  • 날아라참치

    날아라참치 Lv.1

    24.06.18 · 14.♡.31.1

    사수가 재밌다고 추천해줘서.. 영어공부하면서 볼거라고
    계속 킵해뒀는데....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 폴셔

    폴셔 Lv.1

    24.06.18 · 121.♡.117.112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서에 뭔가 좀 닿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처럼 어른다운 어른이 없어져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24.06.18 · 180.♡.169.51

    명대사 많죠
    해서웨이도 드니로 옹도 그외 조연들도
    씬마다 연기가 너무 찰지고요
    (물론 손발 오그라드는 씬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사무실에서 퇴근시간 후
    두 사람의 피자-페이스북 씬과 대화가
    참 좋습니다
    (본지 꽤 됐지만 여전히 기억이 ㅎㅎ)
  • D10S

    D10S Lv.1

    24.06.18 · 183.♡.92.89

    예전에 같이 회사 다니던 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첫 데이트에서 봤던 영화네요...

    ROTC 장교후보생 시절에 선배들의 구타/가혹행위로 혹독한 시간을 보냈습죠; 지금 생각하면 미련하게 그걸 왜 견뎠는지... ㅎㅎ

    선배들이 정해준 복장준비물 중에 바지 왼쪽 뒷주머니에 손수건을 항상 챙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전역 후에도 버릇이 되어 항상 지참을;;;
  • MrBread

    MrBread Lv.1 → D10S 작성자

    24.06.19 · 14.♡.108.161

    손수건 주실 분은 찾으셨나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