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잘해줘 질투났다"는 아내, 간호사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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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8 20:53
본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18_0002777319
요약: 자기 남편한테 잘해줬다고 질투나서 간호사 목에 흉기를 찔렀다고 합니다.
진짜 별 세상에 돌아이를 다 보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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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
제주대학교병원 일반병동에서 남편 B씨를 치료하고 있던 간호사 C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
ㄷㄷㄷㄷ
ㄷㄷㄷㄷ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기사에는 경동맥을 다쳤다고 나오던데 심각한거 아닌가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생명엔 지장 없다니까 일단 다행입니다만 어휴...
우유와식빵님의 댓글
단순히 저 이유면 너무 무섭잖아요 ㄷㄷㄷ 그럼 간호사가 환자에게 잘해줘야지 ... 어떻게 하길 바라는지 ㄷㄷㄷㄷ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