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잘해줘 질투났다"는 아내, 간호사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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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06.18 20:53
2,0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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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18_0002777319


요약: 자기 남편한테 잘해줬다고 질투나서 간호사 목에 흉기를 찔렀다고 합니다.


진짜 별 세상에 돌아이를 다 보네요

댓글 14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18.♡.66.223)
작성일 06.18 20:55
단순히 잘해줬다고 칼로 찌르다니 ㅠㅜ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40.124)
작성일 06.18 20:56
제주대학교병원 일반병동에서 남편 B씨를 치료하고 있던 간호사 C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
ㄷㄷㄷㄷ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6.18 20:58
@metalkid님에게 답글 기사에는 경동맥을 다쳤다고 나오던데 심각한거 아닌가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40.124)
작성일 06.18 21:14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생명엔 지장 없다니까 일단 다행입니다만 어휴...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150.95)
작성일 06.18 20:56
뭔가 다른 배경이 있을 것 같군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6.18 21:00

코크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코크튜브 (118.♡.48.99)
작성일 06.18 21:04
사회가 점점 악만 남는 것 같네요

라맨땅님의 댓글

작성자 라맨땅 (223.♡.177.82)
작성일 06.18 21:06
??????????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6.18 21:07
사회와 격리가 필요합니다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6.18 21:10
병있는 여자 아닌가요;;; ㄷㄷㄷ 먼 칼로 목을 찔러요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223.♡.192.116)
작성일 06.18 21:24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211.♡.74.51)
작성일 06.18 21:41
무섭네요

우유와식빵님의 댓글

작성자 우유와식빵 (221.♡.193.123)
작성일 06.18 21:54
단순히 저 이유면 너무 무섭잖아요 ㄷㄷㄷ 그럼 간호사가 환자에게 잘해줘야지 ... 어떻게 하길 바라는지 ㄷㄷㄷㄷ

에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펨 (223.♡.72.171)
작성일 06.18 22:46
저 여자 덕분에 이제 간호사들에게는 환자를 사무적으로만 대하라는 지침이 생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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