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매력..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8 21:32
본문
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구애니판도 그렇고 최근에 나온 영화들도 그렇고
아마 에반게리온 얘기 나오면 예상되는 많은 댓글들이 있지만
(감독얘기, 별 쓰잘데기 없는 스토리 등등..)
그거랑 별개로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엮은 뭔가 있어보이는 스토리와 함께
제가 가장 인정하는건
연출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표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영상이나 사운드에에 뭔가 묘한 뽕맛이 있습니다.
음악듣는것처럼 눈으로 듣는 느낌이랄까요?ㅎㅎ
한번씩 찾아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갑자기 찾아보다가 글좀 적어봤습니다. ㅎㅎ
댓글 15
/ 1 페이지
카레레레님의 댓글의 댓글
@404page님에게 답글
에반게리온 IP야 어딘가에서 가져가서 계속 써먹지 않을까요? ㅎㅎ
다리미님의 댓글의 댓글
@404page님에게 답글
애초에 감독인 안노가 독립해서 신극장판을 냈고..에바 판권은 이미 안노가 속한 카라가 가져갔습니다
카레레레님의 댓글의 댓글
@AppleAde님에게 답글
네 저 하반신만 있는 에바?들도 그렇고.. 되게 인상적입니다.
SimplyK님의 댓글
다카포에서 결말부분에 이를 때 갑자기 등장하는 무대세트들은 뭔....연출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SimplyK님에게 답글
"오타쿠들아 20년이 지났다 뭘 더 연구할 생각하지 말고 이건 그냥 재미를 위한 각본과 무대니까 나가서 이제 현실을 살아" 라고 봤습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SimplyK님에게 답글
티비판 26화를 생각하면 그냥 안노감독의 유희입니다. 별의미 두지말고 즐겨라 수준이죠.
꿈보다 해몽인 애니가 되버려서 좀 웃기긴합니다
꿈보다 해몽인 애니가 되버려서 좀 웃기긴합니다
sinnae님의 댓글
에반게리온도 그렇고 예전의 홍콩영화들도 그렇고 결국 그 나라의 경제가 잘나갈때 문화예술도 꽃피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류도 나중에 그리 될까 걱정이 들기도 해요
신나부러님의 댓글
스토리가 비맞은 땡중 중얼거리듯이 뭔소린지 이해가 잘 안되는 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꽤 짜임새있고 심오한 애니죠. 물론 티비판이랑 예전극장판은 스토리설명이 매우매우매우 불친절했었고, 이번 신극장판은 상당히 친절하게 스토리를 알려주긴 했습니다.
2082님의 댓글
다카포 이전이랑 다카포랑 뭐가 달라진 것 없어서..
피겨나 프라모델 만들러 사골국을 한 번 더 우린 느낌이 있습니다.
2.0 에서의 연출이 오히려 다카포보다 나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피겨나 프라모델 만들러 사골국을 한 번 더 우린 느낌이 있습니다.
2.0 에서의 연출이 오히려 다카포보다 나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404pag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