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동네가 낮섭니다. (용인-수원 경계)
코
코쿠 (112.♡.121.165)
2024년 6월 18일 PM 11:26 · 수정됨(06. 19. 09:09)
조회 1,308 공감 0
흥덕지구로 이사온지 4개월
저야 외노자로 나가 있다 잠깐 휴가때 들어와 있어서..
동네에 대해 잘 모릅니다.
눈에 안 익어요.
그럴 시간이 없었지만..
오늘은 가족들과 동네 브런치 가게에 갔는데 다시는 안갈것같습니다.
(너무 적은 양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과 처참한 맛..)
그리고 20분정도 떨어진 수지의 한 카페에 갔는데..
규모가 어마무시하더군요.
대표가 트롯트 가수라던데..실제로 봤습니다.
가요무대에 자주 나오던 아저씨던데 츄리닝 입고 계시던..
용인이 대표적인 난개발도시라고 하는데
산도 많고 고속도로랑 전용도로에 의해 땅이 사방팔방 갈라져있어서 좀 정신이 없더군요.
아파트 숲을 지나보면 바로 진짜 레알 숲이 나오고..
90년대 이후에 전혀 발전이 없어보이는 동네도 중간중간 섞여있고
그뒤로 논밭건너 신축대단지가 있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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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24.06.19 · 218.♡.12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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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빵큰행복
24.06.19 · 182.♡.180.38
처인구쪽에 가보셨나 보네요^^ 용인시가 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
Nnanadal
24.06.19 · 118.♡.102.212
스프링사** 다녀오셨나보네요^^
오픈하고 한번 갔을때는 정신없는 분위기의 카페였습니다. 정글인줄;;; 시끄럽기도 했구요.
얼마전 모임장소가 그곳이라 다녀왔는데 좀 정리되어 차분해졌드라구요. -
크크리스리크
24.06.19 · 202.♡.15.38
용인이 좀 중구난방이죠.
그래도 흥덕이면 광교호수공원도 가깝고, 용인의 대단지 택지지구 중에서는 그나마 정돈된 느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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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모습으로 개발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곳이 꽤 많이 보이는게 용인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