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Shocker (211.♡.68.251)
2024년 6월 19일 AM 09:09 · 수정됨(13:27)

최근 와이파이님께서 차를 사고 싶다하셔서 차가 왜 필요하냐 그냥 있는 거 잘 타면 되지 않느냐 했습니다.(참고로 포터 1대, 아이오닉5 1대 있습니다.)
그렇게 그냥 넘어가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지지난주 토요일에 차를 보러 가잡니다. 그래서 영업소 가서 상담 좀 받더니 집에 돌아왔습니디.
그런데…바로 다음 날…차를 사야겠답니다. 좀 더 고민 하고 삽시다라고 했는데도 꼭 시야겠답니다. 할 수 없이 그럼 다시 가서 구경이나 좀 더 하라는 마음으로 갔는데…갔는데…
헐…계약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퇴근하고 새 차를 몰고 오셨더랬습니다.
저는 컴퓨터 부품 하나 사는데에도 최소한 2~4주는 살펴보고 사는 스타일인데 이 분은 수천만원 하는 차를 사는데 거침이 없습니다. ㄷㄷㄷ ㅠㅠ
결국 기존 차는 온전히 제 차가 되었습니다.
만세~ 읭?
이 글을 쓰면 렙업입니다. 잇힝~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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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4.06.19 · 118.♡.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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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진
→ PearlCadillac 작성자
24.06.19 · 211.♡.68.251
좀만 지켜보고 사도 될텐데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지만 어쩌겠어요. ㅠㅠ -
RRaphK
24.06.19 · 223.♡.78.124
음 .. 제가 그렇게 끌려가서 왠지 모르지만 제 돈으로 차 사고(전기차, 다른브랜드) 차는 마눌님이 끌고 다니십니다...
세상은 부조리함의 연속이란걸 다시 늦은나이에 알았어요. -
돌돌진
→ RaphK 작성자
24.06.19 · 211.♡.68.251
죽을 때까지 을인가봐요 ㅠㅠ -
심심이
24.06.19 · 218.♡.158.97
멋진 추진력이십니다. -
돌돌진
→ 심이 작성자
24.06.19 · 211.♡.68.251
두 번 멋지면 거덜납니다 ㅎㅎ - 여
여름나무
24.06.19 · 117.♡.26.253
추진력이 대단하시군요.
저 같은 소심한 사람은 몇주간 고심 또 고심할텐데. -
돌돌진
→ 여름나무 작성자
24.06.19 · 211.♡.68.251
어디서 저런 힘이 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
얼얼남인즐
24.06.19 · 211.♡.131.158
{emo:onion-070.gif:50}
저도 뭐 하나 사는데 오래걸리는 편이라 늘 선택은 와이프님이 해 주신다는... -
돌돌진
→ 얼남인즐 작성자
24.06.19 · 211.♡.68.251
평소엔 안그런데 가끔 저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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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도 딱히 흠잡을때 없이 무난하긴하지만 심심하긴 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