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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대회 우승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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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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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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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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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6:09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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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님의 댓글
수학여행, 사생대회 처럼 학교에서 처음 접하는 동음이의어는 선생님들이 한번씩 꼭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요즘 참 심각하죠.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요즘 참 심각하죠.
하라미님의 댓글
사생대회 = 풍경화 그리기로 먼저배워서 사생결단이 오히려 이해가 안됐던 어린시절도 있었죠...
ShadowGallery님의 댓글
제가 저 나이때는 사생대회가 뭔 뜻인지도 몰랐을 뿐더러
그걸 죽기살기대회인가로 생각도 못했으니 저보다 똑똑하네요.
그걸 죽기살기대회인가로 생각도 못했으니 저보다 똑똑하네요.
아델리님의 댓글
사생이라는 단어 자체가 전 인구의 사용빈도로 따지면 사생대회에 쓰이는 게 대부분이라 봅니다.
모르는게 당연한 단어죠. 초등학교 마치면 안 쓰는 단어입니다. 암기식 단어인거죠.
기레기 본인들이나 어휘력을 되돌아봐야 할겁니다. 사생으로 껀수잡은 시점에서 밑천이 보이네요.
모르는게 당연한 단어죠. 초등학교 마치면 안 쓰는 단어입니다. 암기식 단어인거죠.
기레기 본인들이나 어휘력을 되돌아봐야 할겁니다. 사생으로 껀수잡은 시점에서 밑천이 보이네요.
kissing님의 댓글
모를수는 있죠. 그런데 모르는걸 찾아보려는 노력조차 안하니 문제라고 봅니다. 연예인 신상정보 같은건 잘도 찾아내면서 왜 그런건 안찾아볼까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저도 정확한 뜻을 ‘아직도’ 몰라 누군가 그 뜻을 올려놨겠지 싶어 스크롤을 내려도 없어서 올려봅니다.ㅎㅎㅎ
paranslow님의 댓글
굳이 사생대회라는... 실제로는 쓰지않는 용어를 아직도 쓰면서 왜 모르니 하는건 정말 죽은 언어교육같습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