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19일 PM 01:37 · 수정됨(14:16)

부산대 캠퍼스 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20대 여대생이 결국 숨졌다.
19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캠퍼스에서 지게차에 치인 20대 여대생 A씨가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최근 숨졌다.
당시 A씨는 부산대 캠퍼스 내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30대 지게차 운전자 B씨는 피해자를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지면서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위반으로 혐의를 변경해 수사한다.
다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칠 경우 적용되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대 중과실은 적용되지 않는다.
대학 캠퍼스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처럼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에 해당하면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더 엄한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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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캠퍼스도 도로가 아니군요...
에구...명복을 빕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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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4.06.19 · 104.♡.84.68
일본 따라할거면 지게차 주변에 안전요원 너댓씩 배치하는거나 따라할 일이지, 대한민국은 중대재해법도 어느 당 덕에 누더기가 됐죠.. 일본 올려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이런건 명백히 대한민국이 훨씬 후져빠졌다고 비판해야죠. 저 학생분은 그놈들 때문에 돌아가신거구요.. 명복을 빕니다.. -
NNewJeans
→ 부산혁신당
24.06.19 · 106.♡.131.88
아 공감입니다. 최근 일본 출장가서 놀랐던게.. 공사하는데 진짜 안전요원? 엄청 많더라구요.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
얼얼남인즐
→ NewJeans
24.06.19 · 106.♡.194.179
동감.
공사판에 안전요원 절대 부족합니다.
내가 피해가야 하는 상황이라니.. -
NNewJeans
→ 얼남인즐
24.06.19 · 106.♡.131.88
그리고 우리나라에 강제적으로 그렇게 인원 배치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냥 멀뚱멀뚱할텐데..
일하는데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말로도 유의하라고 하구요. -
두두리안맛쿠키
24.06.19 · 59.♡.137.181
대학교 부지 내에서 이런 사고라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Hhayandora
24.06.19 · 147.♡.243.93
대학교 내 도로 또한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지정해야 합니다. 지정이 안되어 있어 과속 단속도 못하고 불법주차 단속도 못합니다. 그래서 사고도 많이 나고요... 캠퍼스가 대부분 커서 도로 또한 충분히 넓은데 왜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
얼얼남인즐
24.06.19 · 106.♡.194.179
그잘난 긴급제동 어라운드뷰 등등 때려박게 의무화 법좀 만들었으면합니다. -
대대끼리
24.06.19 · 221.♡.66.27
대학교 1년 후배가 학교 교정에서 교수가 몬 차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후로도 그 교수는 학교 잘 다니고... 애꿎은 ....
에휴... 아마 비슷한 이유로 그 교수도 뭐 큰 처벌 안받은 걸로...
25년 정도 된 일이네요. 그러고보니.... -
벽벽따라
24.06.19 · 211.♡.59.2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Aaeronova
24.06.19 · 164.♡.222.58
참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학교 내라도 교통 단속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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