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도권 '180억원대 전세사기' 일당 60명 검찰 송치‥피해자 상당수는 20~30대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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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PM 02:45 · 수정됨(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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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180억 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로 임대사업자인 50대 여성 이 모 씨와 그의 아들,건축주 등 60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3년 동안 수도권 일대에서 빌라 293채를 사들인 뒤, 임차인 69명에게 전세보증금 180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일당은 전세와 매매 계약을 동시에 맺은 뒤, 세입자에게 부풀려 받은 전세금으로 주택 매매대금을 치르는 이른바 '동시진행'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 상당수는 부동산 임대차 경험이 부족한 20~30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임차인들은 임대차 계약 전에 전세보증보험에 반드시 가입하고, HUG 안심 전세 앱을 통해 악성 임대인 명단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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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나오는데 정부는 신경않쓰죠

댓글 (2)

  • kissing

    kissing Lv.1

    24.06.19 · 123.♡.55.39

    전세사기가 수십년째 나오는거보면 정부는 고칠 의지 자체가 없는거 같습니다. 제대로 처벌이라도 하면 지금보다는 크게 줄었을텐데 솜방망이 처벌뿐이니 계속 반복될수 밖에요.
  • I

    iimskii Lv.1

    24.06.19 · 61.♡.248.5

    전세사기를 디딤돌 삼아 아파트 전세와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죠. 전세사기를 권장하고 있는건 아닌지 싶구요.
    전세대출, 주담대로 자본시장을 버텨내고 있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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