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면적·자본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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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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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역경제 성장요인 분석과 거점도시 중심 균형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토의 11.8%를 차지하는 수도권에 국가 전체 자산의 46.0%가 몰려 있었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더한 자산 비중도 60.1%에 달해 면적 비중(28.4%)을 크게 웃돌았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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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표범님의 댓글
의외이군요. 서울+경기+인천을 합하면 2600만이므로 전체 인구를 5000만으로 잡으면 50%가 넘는데, 자산은 46%밖에 안 되는군요. 나이가 어려서 자산이 적은 사람이 수도권에 많아서 그런것일까요? 수도권 거주민의 자산이 비수도권 거주민 자산보다 10%정도 적군요.
Kenia님의 댓글
자산분포가 나름 괜찮다고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