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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 If I could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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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rfeo94 210.♡.214.4
작성일 2024.06.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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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Pudding) - If I could meet again


no_profile orfeo94 Exp 1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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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Dreamsi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sion (182.♡.194.96)
작성일 06.19 18:41
푸틴인줄 ㅠㅠ

P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06.19 18:46
@Dreamsion님에게 답글 저도요 ㅋㅋㅋㅋ

NETs님의 댓글

작성자 NETs (14.♡.251.239)
작성일 06.19 19:19
지금은 푸딩에서 ‘푸디토리움’ 으로 바꾼 것 같아요. 작곡가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죠.
개인적인 추억이 있는 음악인데 올려주셔서 반가워서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orfeo9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orfeo94 (210.♡.214.4)
작성일 06.19 19:43
@NETs님에게 답글 저는 막연히 그리운 사람에 대한 음악인줄 알았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곡이었군요.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6.19 19:26
반갑네요. 푸딩의 대부분의 곡을 좋아합니다.  +_+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211.♡.239.42)
작성일 06.19 20:24
오래전에 문래에 있는 작은 소극장에서 공연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잔잔하니 너무 좋았네요 95%는 여성관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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