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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 If I could meet again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9 18:40
본문
푸딩(Pudding) - If I could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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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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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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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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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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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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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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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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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03:57
댓글 6
/ 1 페이지
NETs님의 댓글
지금은 푸딩에서 ‘푸디토리움’ 으로 바꾼 것 같아요. 작곡가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죠.
개인적인 추억이 있는 음악인데 올려주셔서 반가워서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추억이 있는 음악인데 올려주셔서 반가워서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orfeo94님의 댓글의 댓글
@NETs님에게 답글
저는 막연히 그리운 사람에 대한 음악인줄 알았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곡이었군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오래전에 문래에 있는 작은 소극장에서 공연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잔잔하니 너무 좋았네요 95%는 여성관객 ㅎㅎ
Dreamsi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