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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211.♡.28.88)
작성일 06.20 01:53
몰라유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20 01:54

orfeo9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orfeo94
작성일 06.20 01:58
@SDK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20 01:58
@orfeo94님에게 답글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영화 추천 게시판이 오픈되어 홍보중이였습니다.

잠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잠이좋아 (182.♡.71.215)
작성일 06.20 02:06
@SDK님에게 답글 오 소설도 있네요
요 며칠전에 한강작가님 관련 영상 사운드 작업하나했는데...하다보니  한강작가님 소설이 엄청 땡기더라구요
30년만에 소설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게시판에 꼭 감상평 올린다고 약속은 못하구요 ㅎㅎ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211.♡.28.88)
작성일 06.20 02:05
@SDK님에게 답글 !!!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6.20 02:02
아는데 못 본 영화... 철부지 시절이라, 확끈한 영화 좋아했지, '뭐? 머시기 샘?'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을 겁니다.

대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끼리 (211.♡.105.2)
작성일 06.20 02:11
@junja91님에게 답글 기회 닿으면 한번 보세요. 영화 좋아유.

대끼리님의 댓글

작성자 대끼리 (211.♡.105.2)
작성일 06.20 02:09
제 랄드 빠이유. 지금은 러시아인인 코큰 아저씨 나오는 영화쥬.
이브몽땅도 나오고. 여배우가 좀 덜유명해유. 이름기억안나유.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106.♡.196.245)
작성일 06.20 02:17
임마뉴엘 베아르고 엄청난 미모의 스타입니다. 샤넬  향수 광고 모델로도 우명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 역활을 한적이 있는데 진짜 천사같았습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106.♡.196.245)
작성일 06.20 02:22
@테니스치는서작가님에게 답글

hars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11.♡.199.172)
작성일 06.20 02:26
@테니스치는서작가님에게 답글 미션 임파서블 1편 여주 아닙니까?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106.♡.196.245)
작성일 06.20 02:28
넵, 맞습니다. 근데 샤넬 광고는 제가착각한듯하네요. 코코샤넬 모델은 바네사 파라디네요.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20 02:34
올려주신 영상은 마농의 샘
https://www.imdb.com/title/tt0091288/?ref_=ext_shr_lnk
엠마뉴엘 베아르는 마농의 샘2
https://www.imdb.com/title/tt0091480/?ref_=ext_shr_lnk
저는 엠마뉴엘 베아르가 나온 걸 본 것 같습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106.♡.196.245)
작성일 06.20 02:50
@Vagabonds님에게 답글 앗 제 댓글이혼란만 초래했네요. 마농의샘 2가 맞네요.  극장에서 보고서 이걸 왜 2라고 전혀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ㅠㅠ 심지어 호암아트홀에서 본 기억까지 나는데...당시 호암 아트홀은 방학때 나름 예술성 있는 영화들만 개봉했었습니다.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20 02:53
@테니스치는서작가님에게 답글 저도 제가 본게 2이고 마농의 샘이 더 있는지는 지금 알았습니다 ㅎㅎ;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20 03:38
이름은 들어봤으나 본 기억은 없습니당~

모리님의 댓글

작성자 모리 (118.♡.155.180)
작성일 06.20 05:16
처음인데, 지금 보면 그 감성을 못느끼겠죠? 가끔은 이런게 아쉽더라구요.

시슬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시슬리아 (220.♡.25.200)
작성일 06.20 05:35
제목은 들어봤는데 보진 못했네요

싸이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이먼 (121.♡.214.241)
작성일 06.20 06:03
마농2가 있었나요? 1은 봤는데.. 윗집에서 물길을 막아서 농사를 망쳐.. 칼부림까지.. 불륜은 기본.  뭐 그런내용.. 그럼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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