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re (172.♡.211.112)
2024년 4월 4일 PM 06:42 · 수정됨(19:56)




고리타분하고 딱딱한 주장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클리앙에서 11번 항목의 경우 많은 논쟁이 있었던 것도 알고 있고요.
그렇지만, 저는 그럼에도 다모앙이 클리앙의 예절과 매너를 계승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클리앙이 다른 커뮤니티들과 달라서 좋아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게 설령 겉모습만 그렇고 실제로는 존댓말하는 디씨라는 비아냥을 받았을지언정, 올바른 겉모습이 결국 분위기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의 겉모습은 결국 말투와 쓰는 단어에서 결정됩니다. 차별적인 표현을 쓰지 않아도, 비판의 대상을 핀포인트로 한정할 수 있는 대안 표현들(예를 들어 쪽바리의 경우는 토착왜구 등)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그런 표현들을 허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단어는 이래서 허용하고, 저 단어는 저래서 허용하다보면 그 범위가 늘어나고 결국 룰 자체가 흐지부지 될 위험이 있으니까요.
댓글 (15)
-
JJedi
24.04.04 · 162.♡.119.35
-
왕왕고양이
24.04.04 · 162.♡.119.151
알아서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면 좋겠지만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규정으로 만들어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Eeye4eye
24.04.04 · 162.♡.90.95
공감합니다.
첨언하자면 예절과 매너를 지켜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규칙을 적용함에 있어서 고무줄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안되겠죠. -
Ookbari
24.04.04 · 172.♡.207.15
저는 기본적인 룰안에서 정리를 해나가야된다 생각합니다. 일본에 나라 팔아먹을 놈들과 다시 한번 우리 땅에 침 흘리고 있는 일본 극우들은 쪽바리면 상당히 얌전하게 이야기 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사나 미나 모모 한테 그런말을 할 사람은 없습니다. -
튼튼튼
24.04.04 · 141.♡.86.152
공감합니다
/Vollago -
시시니7
24.04.04 · 162.♡.186.221
계승까지는 아니라도 저도 비슷하게 가길 바라는게..
이번에 여러 사이트 가보니 글올라오는 형식이 반말 섞이고 그러면 저는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아마도 그래서 크리앙을 선호해왔던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관리자 하나땜에 이렇게 되서 참...
권력자가 이상하면 나라도 게시판도 망하는건 마찬가진가 봅니다. -
에에피네프린
24.04.04 · 172.♡.34.24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런 규칙들은 클량인들이 만들어 온거니
사람이 같으면 매너도 같아야죵 -
탄탄소
24.04.04 · 172.♡.233.94
예외를 두면 온갖 편법으로 맘상하는 글남기는 경우가 많이 생길것같습니다
조금 빡빡하더라도 규정은 많이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코코크카카
24.04.04 · 172.♡.34.29
클리앙 예절 중 경어체 과징계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인의 수준에서 하면 좋겠어요
yo와 요 놀이반복은 안했으면 합니다 -
마마을이
24.04.04 · 172.♡.123.147
하나 허용해주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편법이 튀어 나옵니다.
좀 과하다 싶어도 빠져나갈 구멍은 알아서 찾더군요.
회원들끼리 규정에 맞춰서 타이트하게 운영해야
운영자가 나서지 않을 수 있습니다. (^_^)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룰이 정해지면 따를겁니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공론화하고 판단키 어렵다면 논의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emo:onion-059.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