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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놀러온 가장의 비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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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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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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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
고딩 때 야자하는데 비와서 낡은 교사 때문에 정전 나서 일찍 들어와서 느끼던 여유로움을 상상하십시요.
1월1일생님의 댓글의 댓글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게다가, 부인 되시는분이 씻고 계신건 아니죠? 아 그럼 총체적난국 인데요
6미리님의 댓글
ㅎㅎㅎ 원룸... 그 마음 잘 알죠.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돈을 내더라도 방 하나 따로 있는곳을 잡아갑니다. 혼자 있는 시간 참 중요하죠.
그래도 즐거운 여행 되세여~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돈을 내더라도 방 하나 따로 있는곳을 잡아갑니다. 혼자 있는 시간 참 중요하죠.
그래도 즐거운 여행 되세여~
1월1일생님의 댓글
속초에서, 회에, 화요를, 혼자, 느긋하게 ,마시면서, 비애라굽쇼? 지상낙원 아닌가요?
amigosincero님의 댓글
맛있게 드시고 어제보다 더 즐거운 오늘을 보내시기 바래요.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가 좀만 더디게 자라줬으면 하는 시점이 올거에요. 지금을 즐기시길 ^^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가 좀만 더디게 자라줬으면 하는 시점이 올거에요. 지금을 즐기시길 ^^
루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