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wine (61.♡.33.124)
2024년 6월 20일 AM 01:03 · 수정됨(07:32)
사망 훈련병 모친 "수료생 중 우리 아들만 없어…누가 책임지나" | 연합뉴스 (yna.co.kr)
지금보다 복무기간 길었고 분위기 더 험악했던 시절 육군 병장 전역자로서,
그때도 이런일은 없었습니다.
어머니 말씀을 들으니 더 열이 받고 악이 받쳐 오르네요.
대체 지는 뭘 해봤다고 x같은 관종x이, 누가보면 특수부대 출신인줄 알겠네 x같은 x.
네가 죄사함 받을 길은 그 친구를 따라가서 용서를 비는 방법뿐이다 이 잔악한 관종x아.
진짜 열받습니다.
동료애라고는 찾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한게,
딱히 내세울거 없는 x이 겉멋들고, 무개념이 개념찬것처럼 행동하려니 오버가 나오는거죠.
그 오버 스스로에게 적용한적있나? 뒤늦게라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해서 죄값치르길 바란다.
당신 죄값은 당신이 죽인 사람의 목숨이다.
x같은 x. 아니 x보다 못한 잔악한 관종x.
네손으로 xx라, x같은 x.
무개념이 개소리 하며 사람 죽일땐 언제고 이제와서 심신이 어쩌고 하면서 비겁하게 숨는 꼬라지를 보니 네x은 정녕 딱 x쓰레기x이 틀림없네. x같은x.
저런걸 훈련소 중대장으로 앉히는 한국 육군도 쓰레기야 이 xxx들아. 징병제해서 늬들 계급 올리고 장군님 어쩌고 하니 진짜 뭐나 된것같은줄아나본데 야이 xxx들아, 늬들 사실 x도 아니야 이 xx들아. 니 좁은 땅에서 대체 똥장군 똥별이 대체 몇명이냐 이 xxx들아.
늬들은 됐고 니 자식 새끼들이 꼭 죄값치르길 바란다.
이어 "군장을 다 보급받지도 않아서 내용물도 없는 상황에서 책과 생필품을 넣어 완전군장을 만들고 총을 땅에 안 닿게 손등에 올려 팔굽혀펴기를 시키고, 총을 떨어뜨리면 다시 시키고, 잔악한 선착순 달리기를 시키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구보를 뛰게 하다가 아들을 쓰러뜨린 중대장과 우리 아들 중 누가 규칙을 더 많이 어겼느냐"고 지적했다.
박 훈련병이 명령에 따라 얼차려를 이행한 데 대해선 "괜히 잘못했다가는 자기 때문에 중대장이 화가 나 동료들까지 가중되는 벌을 받을까 무서웠을 것"이라며 "굳은 팔다리로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며 얕은 숨을 몰아쉬는 아들에게 중대장이 처음 한 명령은 '야 일어나. 너 때문에 뒤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 였다고 한다. 분위기가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고 비통해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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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rnerback
24.06.20 · 221.♡.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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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24.06.20 · 118.♡.80.195
얼마전 아들이 제대했기에
저분의 마음을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중대장 당장 구속 시켜야 하는데, 나라 꼬라지가 참 그렇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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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도 조심스러운 갓난아기
수유하고 기저귀갈고 안아주고
뒤집고 기고 일어설때 그 놀라움과 기쁨을 얻고
아빠 엄마 첫 말에 놀라움과 환희를 느끼고
아장아장 걸을때 여기저기 조심조심하고
처음 무언가를 먹어보고 어딘가를 가보고 신기하게 보고
학교라는 곳에 들어가서 책가방에 공책 연필을 챙기고
받아쓰기를 해서는 삐뚤빼뚤 글을 쓰고
매일매일 자라고 달라지는 키를 기록하고...
그렇게 키우고 모든 새로운 순간을 함께한
엄마아빠의 분신을
그저 한 순간에 허망하게 죽이는...
배태워서 단체로 수장시키고
길거리에서 압사시키고
안전장비 없이 입수시켜서 익사시키고
'군기훈련' 이랍시고 애 근육 녹여 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