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비상사태라는데 눈꼽만큼의 고민의 흔적 조차 없군요

왜 출생률이 줄어드는지?

근본적으로 왜 결혼을 안(못)하는지 부터 시작해야죠.

결혼을 안(못)하는데 출생율 의미가 있나요?

그럼 왜 결혼을 안하는지…

그리고 결혼을 해도 왜 애를 않낳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하는데

군에도 안갔으니 군을 알리도 없고

애를 낳아 본적이 없으니 왜 그런지 고민도 없고

평생 힘들게 산 적이 없으니 민생에.대해 알리도 없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