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통 정권 닮아버린 대법

나라 전반을 골고루 썩게 해서 망하게 하려는 걸까요?

SPC가 전관 잘 쓴 모양이군요.

진짜 뭐랄까...
요즘 나라 꼴을 보면
무슨 꿈 꾸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로 엉망이 된다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막가는군요.

대법에서 저렇게 판결났다면..
이젠 소비자가 알려주면 되겠네요..

멧돼지가 후진기어 100단을 넣고 질주중이죠.
빨리 운전대에서 내리게끔 해야하는데... 쉽지 않는것 같습니다. (대법관내에 이미...).
보편타당하고 일반적인 상식이하의 판결을 하는 판사들은 끌어내려야 합니다.
계속 놔두면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습니다.

정말 화살 맞아야 할 판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돼지만이 문제가 아니고
검찰만이 문제가 아니죠.
법조 귀족들이 문제입니다.

법무법인이 어디가 붙었으려나…

@Crossthemilkyway님에게 답글 성씨 두개가 붙었다에 500 원 겁니다.

윤석열 대통되고 완전 대한민국 엉망

법무팀으로 이직할 결심인가요

법조계 전체가 나라를 망하게 해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대일본제국에 헌납한다든가...

나라 망해 먹을 작심들을 했네요

다음은 쿠팡차례인가요?ㅋㅋ

일반인이 봐도 부당 위장거래인데 대법판새들만 아니라는 황당한 판결이네요
검찰도 개혁해야하지만 판새들도 갈아엎지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습니다

조선을 망하게 한것들이 판사들인데 한국을 망치는 것도 판사들이군요

애초에 서로 한몸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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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왜놈들이 가져가지 않은 세력, 토왜는 이제 대한민국 2개의 권력을 거의 다 잡았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30%(+1%)를 뺀 나머지 국민은 하나 남은 입법권을 10,000% 활용해 정권을 수복하여 정부 각 요지에 박혀있는 간첩을 축출하고, 사법개혁을 이뤄내어야 하는 소명이 남았습니다.

판새들은 죽창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돈좀 썼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