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의 꼼꼼함과 창의성
designeer

Lv.1 designeer (74.♡.50.66)

2024년 6월 20일 AM 07:20 · 수정됨(12:46)

조회 3,104 공감 0

https://damoang.net/free/953027#c_956863


지난 글에 이어 그날 봤던 뉴스 중에 또 하나 정말 기레기들이 열심히 산다라는걸 느끼게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디올 노동착취 정황… 핸드백 8만원에 만들어 380만원에 팔아"라는 캐백수 뉴스였습니다. 


이걸 왜 이 시국에 뉴스로 만들어서 공영방송이란데서 내보내겠습니까?

김쥴리 면죄부 날리는 타이밍 맞춰서 디올백 그거 사실 그리 비싼 물건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정말 언론의 부단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신을 찾아낸 기레기는 또 얼마나 설랬겠으며 데스크에선 또 얼마나 그 기레기가 기특하다고 해줬을까요?


이런게 언론이라니 정말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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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에르메스 Lv.1

    24.06.20 · 118.♡.3.102

    의도가 읽혀지더라구요..
    지들이 언제부터 사치품 원가, 해외 하청 노동자들 대우에
    관심이 있었다고..
  • designeer

    designeer Lv.1 → 에르메스 작성자

    24.06.20 · 74.♡.50.66

    저만 저 뉴스를 본게 아니군요. 정말 너무 얇팍한 수인데 이런걸 정말 실행에 옮긴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4.06.20 · 211.♡.65.155

    KBS의 그 기자님인가요?
    그분도 되게 꼼꼼하시자나요.
    상도 타시고.
  • designeer

    designeer Lv.1 → 하늘기억 작성자

    24.06.20 · 74.♡.50.66

    아.. 원래 좀 유명하신 분인가 보군요.
  • UrsaMinor

    UrsaMinor Lv.1

    24.06.20 · 115.♡.248.122

    원가 따지면 살 수 있는 물건이 몇개나 되겠습니까. 당장 산지에선 밭을 갈아 엎네 소값이 얼마네.. 해도 마트 가격은 요지부동인데 말이죠. 저런 식의 뉴스는 굉장히 저질이라 봅니다.
  • designeer

    designeer Lv.1 → UrsaMinor 작성자

    24.06.20 · 74.♡.50.66

    특히 명품이라 불리우는 것에 원가를 따지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정말 한심한 기사죠.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4.06.20 · 223.♡.195.109

    이 디올 이군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743925101_7HGzPSbf_47f2e68645ec2259705d92867b7075cb769add31.jpg]
  • designeer

    designeer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06.20 · 74.♡.50.66

    게다가 이젠 아예 뇌물이 아니라고 하기까지 하니 참 대단한 나라가 됐다 싶습니다.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4.06.20 · 118.♡.74.111

    하고 싶은얘기가 그거 원가 8만원짜리야
    무슨 3백만원이야 ㅋㅋㅋ
    진짜 창의적인 충성심 이네요.
    저거 쓴 레기분은 앞으로 백화점 가서 물건다 원가로 사시길 ㅋㅋㅋ
    무슨 매출원가 매가 개념도 없이 레기라뇨 ㅋㅋ
  • designeer

    designeer Lv.1 → PearlCadillac 작성자

    24.06.20 · 74.♡.50.66

    기자 월급도 원가로 받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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