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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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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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텃밭에서 나온 상추들입니다.
사람 얼굴보다 큰 양상추, 꽃처럼 이쁜색의 적상추, 잘생긴 로메인 상추가
올해 텃밭의 주력 쌈채소입니다.
고추는 진딧물이 닥쳐서 난황유 뿌려주고
토마토밭은 쑥쑥자라서 정글이네요.
아침부터 농사일 하느라 땀쫌 뺐습니다.
이제 출근해야죠.
더운 여름이 시작이니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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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dustku님에게 답글
맞아요. 매 주말마다 삼겹살 파티가 열리고
주변분들에게 나눔으로 소진하고 있습니다. ㅎㅎ
주변분들에게 나눔으로 소진하고 있습니다. ㅎㅎ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만환님에게 답글
돼지는 저로 족합니다. 뻐하하
이미 레벨2 과제 완료!!
이미 레벨2 과제 완료!!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마플님에게 답글
농사 초기에는 씨앗을 틔워서 열심히 했는데
이제 10여년차가 되니 효율을 중시해서 모종으로 바로 심었습니다.
2주 후면 바로 수확이 시작되거든요 ^^
이제 10여년차가 되니 효율을 중시해서 모종으로 바로 심었습니다.
2주 후면 바로 수확이 시작되거든요 ^^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푸릇푸릇합니다. 정말
오 대장님도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굿모닝입니다. ^^
오 대장님도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굿모닝입니다. ^^
HolyShocker님의 댓글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손바닥보다 큰 상추가 나왔네요. 싱싱하니 맛있겠습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HolyShocker님에게 답글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소꼬리 곰탕을 사먹는 이치랄까요? ㅎㅎ
상추를 싱싱하게 먹는것만으로도 농사일의 번거로움도 잊어지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상추를 싱싱하게 먹는것만으로도 농사일의 번거로움도 잊어지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dustk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