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자기가 춥다고 에어컨 끄는 사람 ..
도
도저히 (222.♡.190.225)
2024년 6월 20일 AM 09:40 · 수정됨(11:11)
조회 1,540 공감 0
실제 있긴 있더군요.
전 솔직히 인터넷상의 소설인줄 알았어요.
에어컨이 천정 한가운데에 달려있어서 가운데자리는 상대적으로 춥고
가장자리는 덜 시원합니다.
전 가장자리에 앉았는데, 누군가가 자꾸 에어컨을 끄는 느낌이 나더군요.
첨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가운데쯤에 앉은 어떤 사람이더라구요.
아니 그러면 그냥 긴팔하나 가져와서 입든가 아니면 자리를 옮기면 될텐데..
댓글 (21)
-
꼬꼬끼
24.06.20 · 1.♡.148.2
-
붉붉은도야지
24.06.20 · 39.♡.231.237
이게 참 서로 배려가 중요한거 같아요.
외투를 껴 입어도 바로 밑은 춥거든요 ㅠㅠ
적당한 온도가 타협이 되야 할거 같습니다 - 마
마이클스캇
→ 붉은도야지 작성자
24.06.20 · 222.♡.190.225
그러면 자리를 옮기면 되죠.. 빈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06.20 · 120.♡.110.181
에어컨 틀어 놓으면 누구는 춥다, 누구는 덥다, 누구는 습하다.. 고뇌가 많습니다 😅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24.06.20 · 59.♡.239.132
뚱뚱했을 때는 에어컨 끄는 사람 때리고 싶었는데 살 좀 빠지고 추위를 타게 되니 그 마음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래도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자리 갔을 것 같네요.
내 자리 지키겠다는 고집이 있나봐요. -
돌돌마루
24.06.20 · 118.♡.14.78
자리를 옮기던지 옷을 챙기던지 했어야죠. -
EEnlightened
24.06.20 · 118.♡.144.30
개인 사용자가 공공장소의 에어컨 조절기에 마음대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런 건 관리자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케케이건
→ Enlightened
24.06.20 · 168.♡.154.90
만약 그랬다면 지하철 민원처럼 계속 에어컨 켜주세요, 꺼주세요 라는 요청이 빗발치겠죠..
그냥 사용자들에게 떠넘긴거 같아요. '니들이 알아서 하세요' -
EEnlightened
→ 케이건
24.06.20 · 118.♡.144.30
여러 사람 손을 타면 아마 공공기물은 파손되기 쉬울건데 자기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지. -
파파렌하잇
24.06.20 · 223.♡.99.207
추위를 이상하게 많이 타서, 한여름에도 항상 가디건을 챙겨다녀요 ㅜㅜ 자리는 항상 에어컨에서 먼 자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추운사람이 입어야지, 더운사람은 벗는데 한계가 있다구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