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저를 깨운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HD25

Lv.1 HD25 (222.♡.90.192)

2024년 6월 20일 AM 10:08 · 수정됨(11:03)

조회 1,339 공감 0

여아 5살 아이인데 새벽에 일어나서 저를 깨우길래 가서 토닥토닥하고 재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새벽에 아빠 왜 깨운거야?~~"

물어보니 무서운 괴물이 나온 꿈을 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괴물이 어떻게 했어??"

라고 물어보니 

저보고 가까이 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볼에 뽀뽀를 쪽!! 하고 씨익 웃더라구요. ~~~


하하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서 마냥 행복하더라구요. 

아이 키우는 행복이 이런건가봐요. 

댓글 (15)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4.06.20 · 203.♡.146.19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아이네요.....
  • HD25

    HD25 Lv.1 → 하드리셋 작성자

    24.06.20 · 222.♡.90.192

    가능하면 줄 수 있는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광산을주민

    광산을주민 Lv.1

    24.06.20 · 59.♡.232.93

    무서운 괴물이 자기에게 다가와 뽀뽀를 했다는 뜻입니다? (감동 와장창) {emo:onion-075.gif:50}
  • HD25

    HD25 Lv.1 → 광산을주민 작성자

    24.06.20 · 222.♡.90.192

    무서운 꿈 꾼거부터 괴물은 거짓말이고
    새벽에 깨운게 미안해서 그냥 아빠한테 뽀보 해준거 같아요.
  • S

    sdfsdfsdf Lv.1

    24.06.20 · 112.♡.119.26

    세상에.... 어쩜 이런 예쁜 아이가 있을까요?
  • HD25

    HD25 Lv.1 → sdfsdfsdf 작성자

    24.06.20 · 222.♡.90.192

    저도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4.06.20 · 157.♡.92.86

    자 이제 꿈에서 깨어나십니다....
  • HD25

    HD25 Lv.1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06.20 · 222.♡.90.192

    잠에서 확 깨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 writer

    writer Lv.1

    24.06.20 · 211.♡.201.202

    만5세 남아입니다.
    매일 새벽 네시나 다섯시에 일어나 고함치며 저를 부릅니다.
    등긁어줘.
    ㅠㅠ

    몇개월동안 중간에 안깨고 잔적이 하루도 없습니다…..
  • HD25

    HD25 Lv.1 → writer 작성자

    24.06.20 · 222.♡.90.192

    허걱 ㅋㅋㅋㅋ
    그것도 나름 귀엽네요?!
    등에 로션 듬뿍 발라주면서 이젠 안 가려울거야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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