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20일 AM 11:00 · 수정됨(13:20)

프랑스에서 12세 유대인 소녀가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달 15일 파리 북서부 외곽 쿠르브부아의 한 공원에서 12세 소녀가 소년 3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들은 12∼13세로, 피해자를 창고로 끌고 가 폭행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범행 당시 소년들은 피해자를 '더러운 유대인'이라고 부르며 반유대주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한 소년은 피해자에게 유대교와 이스라엘에 대해 질문했고, 범행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면서 피해 사실을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년들은 지난 17일 체포됐다.
이들 중 2명은 13세로 집단 성폭행과 반유대주의 모욕, 폭행, 살해 위협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구금된 상태다.
나머지 1명은 12세로 반유대주의 모욕과 폭력, 살해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일단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과 미국을 제외하고는 유대인 인구가 가장 많은 프랑스에 충격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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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으로 파리와 리옹에서는 수백명이 참여하는 반유대주의 규탄 시위가 열렸고, 이달 말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도 가세하면서 비난 여론이 프랑스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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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에 따르면 파리 중심가에서 열린 규탄 시위에는 '유대인이어서 12세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날 시위에는 에릭 듀퐁-모레티 프랑스 법무부 장관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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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반유대주의가 학교를 위협하고 있다며 유대인에 대한 인종 차별과 혐오에 관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실질적 지도자 마린 르펜 의원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극좌파에 돌렸다.
르펜은 지난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극좌파가 유대인들에게 오명을 씌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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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정치에 이용해먹는것도 추악해보이고,
그걸 포장하는것도 추악해보이네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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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록달로록
24.06.20 · 223.♡.204.52
당첨 축하드립니다 -
다다앙근
→ 알로록달로록 작성자
24.06.20 · 116.♡.148.249
'ㅁ' 당첨이요 ??? -
SSeekLover
24.06.20 · 210.♡.105.170
축하 드립니다. {emo:damoang-emo-029.gif:50} -
다다앙근
→ SeekLover 작성자
24.06.20 · 116.♡.148.249
아 sdk님 공고봤네요 :) -
KKubernetics
24.06.20 · 211.♡.234.36
축!!! 당첨 축하드립니다~!! -
다다앙근
→ Kubernetics 작성자
24.06.20 · 116.♡.148.249
감사합니다 뒤늦게 알았네요 :) -
리리플핑거
24.06.20 · 118.♡.4.70
축하요 -
다다앙근
→ 리플핑거 작성자
24.06.20 · 116.♡.148.249
감사합니다 :) -
FFireS
24.06.20 · 112.♡.108.170
당첨이네요~ 축하드려요 {emo:damoang-emo-002.gif:50} -
잭잭토렌스
24.06.20 · 122.♡.133.87
이스라엘놈들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한 수가 더 많은데 저걸로 언론으로 물타기 쎄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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