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218.♡.166.9)
2024년 6월 20일 AM 11:18 · 수정됨(12:05)
“브레이크 닳았는데…” 국내 항공사, 운항 불가 결정 내린 기장에 중징계 논란 (msn.com)

항공사의 변 입니다.
또한 "인디케이터 핀 규정은 1mm 또는 그 이하일 경우 브레이크를 교환하라고 규정에 명시돼 있다"면서도 "이것의 정확한 의미는 브레이크 마모 상태를 확인하는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1mm 이상 남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교환할 경우 부품 제작사로부터 페널티를 부과 받게 돼 있어 내부 기준치에 1mm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이다. 실제로는 핀의 길이가 0mm 이상의 경우에는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실제로 모든 조종사들은 핀의 길이가 0~1mm에서도 문제없이 운항하고 있다"며 "A 기장도 과거 0.1~0.7mm 사이에서 수차례 아무런 지적 없이 항공기를 운항한 기록이 있어 지난 1월 A 기장이 해외에서 비운항 결정 기준에는 의문이 가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비행전 점검에서 기장이 패드 잔량 인디케이터가 규정에 미달되는 걸 발견하고 패드 교체 요청했는데,
정비팀은 현지에 부품이 없어서 정비를 못했고, 대체 항공기 투입하느라 15시간이 지체되었고,
나중에 본사로부터 정직 5개월 징계처분 내렸고, 이 징계는 가처분 소송에서 인용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규정대로 했다고 징계 때리는 요상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긴, '준법투쟁' 이라는 요상한 시위방식도 있는 세상이니까요.
근데, 소모품을 일찍 교체해도 부품사한테서 패널티를 받는다는군요? 뭘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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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햇살이아빠
24.06.20 · 118.♡.5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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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oki2
24.06.20 · 121.♡.11.70
어느 항공사인지 제대로 이름 까야됩니다 안전을 이유로 비행거부한게 정상 아닙니까 -
메메카니컬데미지
→ Kooki2
24.06.20 · 211.♡.138.253
T라고.... 카더라네요. -
KKooki2
→ 메카니컬데미지
24.06.20 · 121.♡.11.70
ㅌㅇㅇ면 얼마전에 원래 자그레브 가는거 고장 이슈로 600유로씩 보상해야되니 오사카행 기재랑 바꾼거 뉴스 난거 보고 진짜 충격이었는데 파파괴네요 -
부부산혁신당
24.06.20 · 172.♡.95.2
더 웃긴건, 그 부품 회사에서는 “???뭔소리여 패널티는 무슨, 부품 더 자주 갈면 우리한테는 이득인데.” 라고 했다는 얘기를 본 것 같습니다. /// 찾아보니 그에 대한 반박도 올라왔네요.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40514_0002734355 -
파파키케팔로
→ 부산혁신당 작성자
24.06.20 · 218.♡.166.9
결국 패드 잔량이 규정치 이내였으니 패널티 같은건 없었다는 거네요. -
케케이건
24.06.20 · 168.♡.154.90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핀 규정을 고치던가 있는 규정을 지켰는데 이걸 징계처리 한다고요?? - 세
세상밖으로
24.06.20 · 39.♡.31.47
이런건 당당하게 회사명 적어도 되면 좋겠네요. -
하하드리셋
24.06.20 · 203.♡.146.193
*웨이 항공으로 알고 있습죠....
나름 이런 쪽으로 유명?한 회사라 하던데 ㅠㅠ -
메메카니컬데미지
24.06.20 · 211.♡.138.253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 항공사 티웨이입니다. 뉴스에서 이름 까인지 꽤 됐어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88039&ref=A
지난 주에도 까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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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