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미어샤이어: 가자 지구와 우크라이나

Lv.1 볼테리언 (172.♡.211.67)

2024년 4월 4일 PM 07:39 · 수정됨(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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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관련 저작이 있는 미어샤이머 교수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로비의 힘에 막혀서 이스라엘의 행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신세임을 계속 되풀이해서 이야기합니다.

한참을 이스라엘 앞에서 작아지는 미국 행정부에 대해 한탄과 한탄을 ...

대담 나누는 판사가

우크라이나 관련하여 현장에 미국 병력과 장비가 이미 있고 러시아쪽으로 계속 날려대는 것을 푸틴도 다 알고 있으니

필요한 상황에선 핵을 사용하겠다고 경고하는 것이라면서

바이든 행정부에서 지금 당장 2개의 외교 대재앙이 터지고 있다고 하자,

미어샤이머는 동감을 표시하며

자신이 2014년부터 서방이 러시아를 도발해왔다고 이미 설명했다고 상기시키면서,

우크라이나 안보 및 외교 관련된 인사들 모두가 우크라이나가 날 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

유럽이나 미국 등 나토 진영은 우크라이나 패전은 자신들의 러시아에 대한 패전을 의미하기에

이걸 막으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

바이든은 도리 없이 이렇게 끌려가는 가운데

트럼프는 이스라엘에 대해선 무조건 지지하는 쪽...

러시아와 협상해서 그런 일 자체가 벌어지지 않게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나토의 존재에 대해서도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 주목된다고... 

덧붙여, 트럼프가 미국 기성 체제에서 예외인 인물이지만, 자신은 트럼프가 미국의 외교 안보 관련한 기본 짜임새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는 노력과 관련하여 성공할 것이라는 쪽에 돈을 많이 걸진 않겠다고...

댓글 (2)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4.04.04 · 162.♡.118.202

    미국내엔 매파만 있는게 아니라는 증거긴 한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영향력이 없는게 좀 그렇습니다
  • 볼테리언 Lv.1 → 달짝지근 작성자

    24.04.04 · 172.♡.214.149

    미어샤이머도 중국 대처가 급하니 러시아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죠. 그런데, 민주당 등의 상당수 사람들로서는 80년 가까이 해오던 일이고 또 그것이 자신들의 정치적 정체성을 이루고 있어서 반러시아 정책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과 경제협력은 민주당이 더 열심히 추진했던 일이고, 아직도 더 악화시키지 않고 살려보려고는 합니다.

    중동과 이스라엘 문제에 있어서는, 미국을 돈으로 좌지우지하는 세력 앞에서 사실 무력하죠. 민주당은 저항하는 제스처를 보이려고 합니다. 트럼프는 아예 이스라엘에 무한 지지를 보냅니다. 돈을 잡았다는 것은 정말 미국을 소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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