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워주는 가게 좋아하시나요?
B
BeBe (175.♡.217.10)
2024년 6월 20일 PM 02:25 · 수정됨(17:06)
조회 894 공감 0
동네에 삼겹살 집이 생겼는데
문밖에 배너에
고기 구워드립니다.
크게 싸놨더라고요.
저는 고기구워주는거 불호라서
저런거 굳이 크게 써놓으면 매출이 오르나?
싶었어요.
고기 구워주는 거 싫은 이유는,
- 아무래도 귀찮으니까 한꺼번에 많이 구우려함. 이러면 먹는 속도가 못따라가서 나중에 먹는 고기는 과하게 익어버려서 뻑뻑해지죠.
- 구워주시는 분이 옆에 있으니 대화하는게 불편해집니다.
앙님들은 어때요?
댓글 (28)
-
박박모
24.06.20 · 211.♡.42.18
저는 좋아합니다! 왜냐하믄 누군가 구워주지 않으면 제가 구워야 하기 때문이죠.. -
FFlyCathay
24.06.20 · 125.♡.223.145
먹는 사람의 의도와 상관없이 무지하게 빨리 구워버리더라구요.
대부분 구워주는곳이 그랬던 것 같습닌다. - B
BeBe
→ FlyCathay 작성자
24.06.20 · 175.♡.217.10
맞아요, 그게 너무 싫어요. -
잽잽무한연타
24.06.20 · 27.♡.242.64
굽는데 신경 안쓰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면도 있죠 - 베
베티
24.06.20 · 221.♡.169.196
구워주는 집 좋아요.
집에서 구워먹기 귀찮아서 식당 가는 거라서요.
고기만 주고 직접 구워야하는 식당 많은데..구워주는 집이 더 좋아요.
구워주는 곳 찾는 손님층이 있어요 -
중중경삼림
24.06.20 · 58.♡.48.51
예전에는 불편했는데 점점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보통은 제가 고기를 굽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샤워를 하더라도 담날까지 손에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둘째, 상대방이랑 대화를 해야하는데 고기 구으면 집중을 못해요
이런 이유로 구워주는 곳을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
DDevChoi84
24.06.20 · 211.♡.96.205
전 좋습니다. 일단 누군가 불편하게 뜨거운 불 위에 손 대면서 구울 필요없이 기다리면 되니까요 -
세세상여행
24.06.20 · 211.♡.204.44
불편하죠.
일행끼리 마음놓고 얘기할 수도 없고요. - 나
나자리
24.06.20 · 114.♡.151.157
구워주는 분이 계시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입으로 알아서 잘 들어가겠지만요) 불편해서 안 가고 싶습니다. -
살살살타
24.06.20 · 61.♡.92.124
무조건 좋아요.
오히려 먹기와 대화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
{emo:onion-034.gif:8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