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120.♡.95.173)
2024년 6월 20일 PM 04:38 · 수정됨(21:30)
전에도 종종 깨물긴 했는데
치료받으러 간 적은 한 번도 없이 그냥 내버려 뒀거든요.
오늘은 식사 하다가 심하게 깨문 걸 직감했어요.
문제는 식사를 시작한 시점이라 그냥 식사 계속했는데
한 번 더 깨물었고요.
이 닦고 혀를 보니 이 건 뭐 직감으로 내버려 둘 정도가 아니더라구요. 깊이 패여서 너덜거리고 피는 안 멈추고.
병원 가서 혀 마취하고 꿰매고 왔어요. 혀에 마취 바늘 들어 가는 느낌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ㅠ
깨무는 것 막는 건 제 생각에
입 안에 음식물을 조금 넣고 천천히 씹으면 되더라구요.
오늘. 볼 안에 가득히 넣고 급하게 먹다가 이렇게 됐네요.
잘 깨무는 분들 조심하세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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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임선생
24.06.20 · 119.♡.68.34
평소 육고기 섭취가 부족하셨나 봅니다.....ㄷㄷㄷ -
BBlueX
24.06.20 · 106.♡.128.58
살 쪄서 그래요....ㅠㅠ -
유유진앓이
→ BlueX
24.06.20 · 211.♡.201.195
치사하게 팩트를...
공명정대하게 선동과 날조로 부탁드립니다... -
BBall00n
→ 유진앓이
24.06.20 · 59.♡.152.30
볼살은 안 깨무시는지? -
유유진앓이
→ Ball00n
24.06.20 · 211.♡.201.195
(울컥) -
밤밤양갱
24.06.20 · 211.♡.252.179
혀만 깨무나요.. 입술도 깨물고, 볼도 깨물림 당할 때가 있어요.. ㅜ 급하게 먹다보면.. -
기기립근
24.06.20 · 128.♡.39.236
저는 입술을 툭하면 깨물어서 허옇게 빵꾸납니다 -
Hhumanitas
24.06.20 · 78.♡.45.236
저는 혀 보다는 입술을 너무 자주 뭅니다. 한 번 물면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
유유튜브
24.06.20 · 203.♡.107.169
나이 들어가는 과정이십니다... -
바바람에눕는풀
24.06.20 · 183.♡.236.123
혀도 깨물고 볼도 깨물고 그러는데 문제는 그 자리가 구내염으로 발전한다는거죠.
천천히 먹어야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원... ㅜㅜ 살쪄서 그런건 아닙니다. 무조건 아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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