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특유의 에로시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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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2024.06.20 19:59
2,3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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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댓글 9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6.20 20:00
뭐가 없어야되는게 덧대진거 같읍니다만??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6.20 20:01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그래서 불만있으면 담배를 드리겠읍니다
ㄷㄷㄷㄷㄷ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20 20:01
천이 모자라서 다 튀어 나온걸 꽁꽁 둘러 싸서 매어 놨군요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162.50)
작성일 06.20 20:02
저 붕대 같은거 원래 없어야 하는ㄴ거 아임미꽈???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06.20 20:07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조선후기로 가면서 저고리는 짧아지고 허리끈은 길어졌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어깨에 걸어 펑퍼짐한 원피스 형태의 치마는 이화학당의 외국인 선교사가 디자인 한 교복입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6.20 20:04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6.20 20:13

힘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힘냉 (59.♡.26.164)
작성일 06.20 20:54
뭔가 이상합니다아…???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220.♡.22.110)
작성일 06.20 22:10
일상 생활 가능하지 않으실듯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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