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도피...
김
김도현 (1.♡.214.111)
2024년 6월 20일 PM 09:07 · 수정됨(21:18)
조회 477 공감 0
내일 3일간 타지역에 갑니다
가서 거기 혼자 사는 친구와
술도 마시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 위안도 주고받으려 했습니다
현실 도피인거 압니다
그곳에 간다고 제 현실이 변하지 않을거고
위안 받는다고 뭔가 나아지지 않겠죠..
근데…
한소리 들을 정도인가 싶었습니다…
사색을 하러가는 것도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도 아니면서
왜 가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마음이 터져나갔습니다
그래서 그 소리듣다가 울부짖었던거 같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혼자서 있어야하고
얼마나 더 사색해야하냐고
사과는 받았습니다만…
별로 개운치는 않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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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06.20 · 120.♡.110.181
토닥토닥. 사람마다 자기만의 방법이 있지요. 지는 해를 바라보기도, 밀려드는 파도를 듣기도, 먼 곳으로 떠나기도, 골방에서 사색에 잠기기도.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 - 저
저를드실건가요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4.06.20 · 1.♡.197.66
위안을 아름답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정을 조금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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