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현재 난리난 북한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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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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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상속 내용은 2023년 작년 내용이라고 합니다.
댓글들 보니 올해라고 다를 건 없어보이긴 하네요.
댓글 22
/ 1 페이지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사실 오세이돈 아니라 박원순 시장이라도 생태계 다양성 마인드가 있어서 저런데다 방역은 안했을겁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여기서 왜 박원순시장님이?
그냥 생태계 다양성이라도 말씀하세요.
그냥 생태계 다양성이라도 말씀하세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이슬이님에게 답글
박시장님이 곤충 생태계 돌아오게하려는 정책도 쓰신 분이시니까요.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원 댓글에서 오세훈이야기 하는데.. 왜 박원순 시장이 나오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치인 다 똑같아.. 라는 말과 다를 바 없이 느껴지네요.
정치인 다 똑같아.. 라는 말과 다를 바 없이 느껴지네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이슬이님에게 답글
그런 댓글로는 안보입니다~ 너무 예민하신거 같아요~
생태계 생각하는 분이면 방역을 안했을거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 싶습니다~
생태계 생각하는 분이면 방역을 안했을거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 싶습니다~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네 밴플러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슬이님이 오해할 수 있게 표현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해충도 아니고 방역하면 벌 같은 익충들도 죽죠. 그냥 사람 기분 나쁘다고 생태계를 해치는거죠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생긴게 익숙하지 않을 뿐 해충이 아니죠. 그렇다고 바퀴벌레급으로 혐오스러운건 아니기도 하고요. 사실 바퀴벌레도 생긴거 말고는 오히려 생태계에서 청소부 역할이죠. 인간보다는 생태계엔 이로울듯요. 우리가 보는 바퀴는 전체 바퀴 중 일부..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새를 가장 많이 죽인 건 사람이죠. 골프장 하나 만들면 얼마나 많은 야생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잃는지 원..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뭐 캣맘도 밥뿌려서 고양이를 폭증시켜 새를 죽이는 인간 빌런들이니까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러브버그야 익충이기도 하고 기후변화를 주 원인으로 보긴 하죠.
아직 토종 조류들이 먹이로 익숙해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고..
캣맘 문제는 그 외의 벌레들과 연관될 겁니다.
캣맘 활동 - 길고양이 증가 - 조류 감소 - 조류의 먹이인 벌레 증가
이런 형태로요.
아직 토종 조류들이 먹이로 익숙해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고..
캣맘 문제는 그 외의 벌레들과 연관될 겁니다.
캣맘 활동 - 길고양이 증가 - 조류 감소 - 조류의 먹이인 벌레 증가
이런 형태로요.
피를줘님의 댓글
오늘 북한산등산 계획이 있엇는데 아침뉴스에 러브버그얘기가 나오더군요.걱정하면서 갓는데 직접 가보니까 좀 있구나 하는정도지 화면같이 난리날 정도는 아니더군요
Devilwalker님의 댓글
집안으로 엄청 들어와서 짜증납니다 ㅠㅠ
너~무 많아요....
호수나 천변 산책로도 벌레가 너무 많아서
못가겠더라구요
너~무 많아요....
호수나 천변 산책로도 벌레가 너무 많아서
못가겠더라구요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