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 분석 (신한투자증권 이선엽 이사)
가사라

Lv.1 가사라 (112.♡.211.243)

2024년 6월 20일 PM 11:29 · 수정됨(06. 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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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러원환율을 보니 1390원 언저리에서 놀고 있네요.

마침 유튜브 언더스탠딩에서 현재의 경제지표가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와서 봤는데 거기에서 환율에 대한 얘기가 정리해볼만 하더군요.


다음은 영상에서 이선엽 이사가 환율에 대해 얘기한 부분의 요약입니다.



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 한국인의 해외 투자 증가

  1. 막대한 해외 투자 규모: 한국 투자자들은 연간 약 150조 원 규모의 해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의 국내 투자 규모는 약 30조 원에 불과합니다.

  2. 경상 수지 흑자 상쇄: 해외 투자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120조 원 정도의 막대한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으며, 이는 경상 수지 흑자 규모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3. 원화 가치 하락: 해외 투자를 위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달러 수요가 증가하고 원화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4. 원/달러 환율 상승: 결과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추가 설명

  •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해외 투자 확대: 국민연금 등 연기금은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해 해외 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이는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 과거 환율 상식의 변화: 과거에는 환율 상승이 주로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인식되었지만, 현재는 해외 투자 증가라는 새로운 요인이 중요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의 해외 투자 증가는 달러 수요 증가, 원화 가치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이제 상시적 환율수준을 높여서 봐야 하는 때 같습니다.

수입물가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테니, 미장투자를 하지 않는 서민들은 계속 보이지 않는 세금으로 고통받게 되겠고요.


그 밖의 내용도 괜찮으니 다음 전체요약보시고 영상도 한 번 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요약은 Gemini 1.5 Pro 로 했습니다.)




이선엽 이사, 경제 상식의 변화 분석

  • 과거 경제 지표의 부정확성: 이선엽 이사는 코로나 이후 기존 경제학적 틀이나 통계로는 경제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기 어려워졌다고 주장하며, 연준의 금리 전망조차 여러 번 어긋났다는 사실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의 재해석: 과거에는 장단기 금리 역전이 경기 침체의 신호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음에도 경기 침체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이민자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증가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사람이 부족하여 해고를 쉽게 할 수 없고, 결과적으로 경기 침체를 유발하는 실업률 증가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고금리 지속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가 오지 않는 이유: 기업들의 높은 현금 보유량, 고정 금리 대출 비중 증가 등으로 고금리의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 인플레이션과 임금의 관계: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임금은 한 번 오르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물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중립 금리 상향: 기존에는 2% 정도의 물가 상승률을 목표로 했지만, 앞으로는 4% 정도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경기 침체 기준의 변화: 미국 재무부는 최근 경기 침체 판단 기준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기존 지표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환율과 경제 상황의 괴리: 과거에는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면 한국 경제가 위험하다고 판단했지만, 최근에는 해외 투자 증가로 인해 환율이 높더라도 경제 상황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

  • 투자 전략: 이러한 변화를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과거 경험이나 통계에 의존하기보다는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특히 장기 채권 투자 시 금리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해외 투자는 환율 변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결론: 경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과거의 상식과 경제 지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13)

  • 호락 Lv.1

    24.06.20 · 61.♡.115.108

    저는 투자할 돈도 없는 사람이지만.... 진짜 다시 주식하면 미장만 할겁니다. 국내 투자는 실거주 집이랑 금빼곤 생각도 없네요
  • lache

    lache Lv.1

    24.06.20 · 218.♡.103.95

    해외에 투자라도 하면 다행인데 해외 슈킹이 아닌가 해서 걱정이죠.
  • 말없는

    말없는 Lv.1

    24.06.20 · 220.♡.44.39

    이선엽 이사는.. 증권사에서 일하는 사람답게 주식 세일즈를 위한 방향으로 분석을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 911카브리올레

    911카브리올레 Lv.1

    24.06.20 · 221.♡.6.83

    국내기업이 주주들을 보호하지 않으니 똑똑한 투자자들이 해외(미국)투자를 하는게 영향을 준다는건가요?
    이러다 국내주식은 갈수록 어렵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화를 팔고 달라를 사길래 원달러 환율이 1400을 찍으려는걸까요?
  • 가사라

    가사라 Lv.1 → 911카브리올레 작성자

    24.06.20 · 112.♡.211.243

    국민연금조차 미장 투자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했으니 뭐 말 다했죠.
  • 뱃살대왕

    뱃살대왕 Lv.1

    24.06.21 · 121.♡.67.115

    요즘 다들 국장탈출해서 미장으로 가니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저 말을 한 사람의 소속을 보니 의심이 가긴 합니다.
  • 푸른미르 Lv.1

    24.06.21 · 14.♡.186.98

    정말 저렇게 생각하고 있고 저 기관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투자 전략을 짜고 있다면
    저 기관에 투자했던 돈을 다 빼야 할 듯 싶네요
    환율과 금리는 뗄레야 뗄 수 없는데 금리를 빼놓고 얘기하다니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미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이 뉴노말이라구요?
    장단기 금리 역전의 원인도 모르는데 뉴노말이라니 정말 웃기는 군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4.06.21 · 221.♡.34.113

    말이 좋아 해외투자 규모 확대죠.
    쉽게 말해서 밖에서 돈벌어서 안으로 안가져 들어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전엔 수출이 좋으면 달러가 들어와 균형을 맞췄는데 요즘은 수출이 잘되서 돈을 벌면 그냥 해외에 나두죠.
    그게 명목상 해외투자 인 겁니다.

    그런 기업들이 또 세제 혜택은 잘 받죠.

    그리고 지금 정부가 일부러 원화가치 저펑가 시키는 이유도 있습니다. 친기업적...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06.21 · 106.♡.69.237

    해외주식 이익으로 인해 무역수지가 나빠도 경상수지가 그래도 좀 낫지 않나요
    오히려 그런 흐름이면 달러를 벌어오는 것이니 환율이 더 떨어져야 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언더스탠딩은 좀 걸러볼 필요가 있습니다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4.06.21 · 192.♡.86.242

    솔직히 저런 분석 이전에, 왜 환율이 이렇게 오르는지 진짜로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회에서 돈 벌면서 사시는 분이면 굳이 이런 빙빙 돌리는 분석 아니고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것 같은데, 아닌가요?
    우리 앙님들도 다 아실 것 같은데요.
    미국보다 기준금리가 낮은데, 굳이 한국에 달러를 투자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게다가 북한을 넘어, 이제는 러시아랑 한판 뜨자는 정부가 있는데, 외국에서 투자가 들어오겠습니까?
    솔직히 대한민국 경제에서 제일 위험한 요소가 뭡니까? 이선엽이사님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윤석열, 김건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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