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달 부담 더는 못 참아"…결국 하루 콜 끄는 사장님들.avi
니
니파 (116.♡.6.107)
2024년 6월 21일 AM 12:27 · 수정됨(03:28)
조회 2,049 공감 0
https://youtu.be/xYILtVi_uSM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배달 수수료를 고객에게 부담시키던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배달앱이 없던 시절에는 그러면 배달이 없었냐면.. 그때도 있었고.. (동네면 짜장면 한그릇 배달도 했었죠. 생각해보니 그때는 또 수거하러도 왔어야 되니 왕복이군요.)
그때도 배달 홍보 할려면 전단지가 되었건 홍보 비용 자체는 들었을테고…
관건이라면 배달 수수료가 아닌가 싶은데, 지금은 자체 고용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도미노 피자 같은데쯤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싶구요.
얼마전만 하더라도 직접 포장 픽업 하더라도 포장 수수료 받거나, 매장이랑 가격 다르거나 이런 곳들도 있었구요. (매장 식사랑 배달 가격 다른건 지금도 여전할텐데, 공지해주는데면 그나마 나은데 (버거킹이 공지하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대부분은 그런거 안 알려줄껄요.)
자영업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걸까요.
다만, 불과 얼마전의 잠깐의 기간을 제외한다면, 소비자에게 배달 비용 전가 시키던 적이 없지 않았나 싶은데 말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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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옆집큰형
24.06.21 · 172.♡.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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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 옆집큰형
24.06.21 · 14.♡.221.209
여튼 서로 전가할려고 하네요.
경기 안좋으니 더하고요.
아예 예전같이 회귀하던가 말이죠. -
건건더기
24.06.21 · 220.♡.22.110
예전 직고용 직접배달일 때는 고정비용이었고, 지금은 매출비례라는 큰 차이가 있죠.
그 시대에는 시급도 상당히 낮았고(직고용이 주가되던 시기와 비교하면 최저시급은 거의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런저런 수수료 뜯길 것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플 업체에서 메기는 수수료 중 상당수가 정액이 아닌 정률입니다.
직고용이던 시절에는 배달만 충분히 많이 하면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였지만, 지금은 정률로 상당히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해 가져가는게 크죠... - M
molla
24.06.21 · 121.♡.239.167
저 기사와 실제 겪은 사람의 이야기도 차이가 크네요.
이동형 청정구역 프로에 실제로 배민을 겪은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s://youtu.be/FMdOmEGA7lA?t=3328
대충 요약하면, 중계수수료 + 부가세 + 결제수수료 해서 주문 금액에서 10.78% 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달비가 무료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가게 주인들이 내는 것이고 건당 3800원이라고 하네요. 거기에 할인쿠폰 등 행사같은 걸 해도 그 할인 금액의 절반은 주인들이 낸다고 하구요. 뭐 이것 저것 수수료 까진 그럴 수 있다 쳐도, 고객에겐 무료 배송으로 자기네가 부담하는 것처럼 하고는 그 부담을 거의 다 가게 주인들에게 돌리는 것만으로도 욕먹을만 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다 하면 매출의 30% 이상을 배민이 가져간다고 하네요. (이번주 방송에 1달 결산을 이야기했는데, 결국 14만원 적자 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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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기름값이나 배달원 월급이 땅파서 나오는건 아니었을테니.
배달대행 안쓰고 자체 배달원 고용하는것도 보통일은 아닙니다.
배달원 한명만 쓸수도 없고 여러명 인건비에, 오토바이 서너대 구입, 오토바이마다 비유상보험둘어야 하고, 소모품교환, 어쩌다 사고라도 발생하면 뒷치닥거리, 주문접수, 컴플레인 누군가는 전회 받아야하고..
쉽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