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달 보며 잠드는 밤
모
모험중년 (219.♡.253.156)
2024년 6월 21일 AM 01:15
조회 1,069 공감 0
어색하지만, 늦은 밤 환히 뜬 달을 보며
잠자리에 눈 감으려니,
멍하게 음악 한 곡 들으며 옛생각에 잠을 못이루네요.
고된 하루도 아니었고,
별다른 하루도 아니었는데.
혼자 빈 식탁에서 캔맥주 한 잔 마시며
내일보다 어제에, 미래보다 과거에 묻혀 사진 한 장 남기네요.
내일은 다른 하루가 되길 기대합니다.

첨부파일
IMG_9221.jpeg 3.9 MB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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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튼
24.06.21 · 211.♡.205.147
편안한 밤 되세요 -
모모험중년
→ 튼튼 작성자
24.06.21 · 219.♡.253.156
감사합니다. ‘굿 나잇’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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