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그라스 실패기
미
미니언 (110.♡.135.86)
2024년 6월 21일 AM 07:55 · 수정됨(11:36)
조회 826 공감 0
올해 10살 된 녀석이 가끔 헤어볼을 토하는데.. 그때 마다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너무 안 좋아서, 냥이들이 좋아한다는 캣 그라스를 주문 해 봤습니다.
네.. 안 먹을 수도 있지요. 취향 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녀석은 캣 그라스를 무서워 합니다. 도망가요.{emo:onion-033.gif:50}
저거 사람이 먹어도 되겠죠? ㅠㅠ


댓글 (12)
- L
lioncats
24.06.21 · 110.♡.51.241
-
미미니언
→ lioncats 작성자
24.06.21 · 110.♡.135.86
먹는 척 하니까 더 무서워 해요.{emo:onion-005.gif:50} -
DDynamicOskar
24.06.21 · 59.♡.13.203
엄마 고양이는 캣그라스 환장하구요. 그 자식 고양이는 캣그라스 보는 둥 마는 둥 해요. -
미미니언
→ DynamicOskar 작성자
24.06.21 · 110.♡.135.86
역시 냥바냥 이군요.. 워낙 겁이 많긴 해도 풀때기를 무서워 할 줄은 몰랐습니다.ㅠㅠ -
Kkita
24.06.21 · 110.♡.45.121
짧게 잘라서 사료나 참치캔에 뿌려 줘 보세요.
식이 섬유 섭취가 중요한 거니까요. -
미미니언
→ kita 작성자
24.06.21 · 110.♡.135.86
잘라도 줘 봤는데 사료까지 안 먹어요. 까탈스러운 녀석.{emo:onion-003.gif:50} -
케케이건
24.06.21 · 61.♡.148.130
아... 냥이들이라고 이걸 다 좋아하는게 아니었군요.. 유튜브에 냥이들 반응 보면 이게 환각 증세라도 있는건가? 싶을 정도였는데.. ;;;; -
미미니언
→ 케이건 작성자
24.06.21 · 223.♡.72.90
그러게요..ㅠㅠ 쑥쑥 자라니 저라도 샐러드에 넣어 먹어 봐야 겠어요. 귀리, 보리 싹이니 괜찮겠죠.ㅋㅋ -
백백장미
→ 케이건
24.06.21 · 223.♡.86.73
케이건님// 그건 캣그라스가 아니라 깻잎 아닌가요
/Vollago -
케케이건
→ 백장미
24.06.21 · 61.♡.148.130
그 정도 구분은 할 줄 알아요 ㅋㅋㅋ
저렇게 딱 화분에 심어둔 거였는데 막 갉아먹고 씹어먹고 비비고 야단들이었어요.. 고양이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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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이 먹는척 하면 뺏어갈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