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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정훈 대령 말만 듣는데도 눈물이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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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2024.06.21 10:59
1,219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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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혼자 격리되서 마음고생이며 이런저런 걱정

스트레스, 두렵기도 하고 정말 심신이 피폐해 질텐데

저렇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발언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임성근, 이종섭, 신범철 같은 쓰레기 들은

저 말을 바로 옆에서 들으면서도

아무런 마음의 동요가 없을까요?

댓글 8 / 1 페이지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6.21 10:59
세상이 썩어도 돌아가는 이유는 그런분들이 남아계시기 때문이죠..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6.21 11:05
@hailote님에게 답글 국가 위기 때 마다 그런 분들이 나타나 주는 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210.♡.18.83)
작성일 06.21 11:00
마음의 동요가 있을만큼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6.21 11:0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하긴 그렇겠네요.. 참담합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21 11:00
런종섭 턱 쳐드는 모습보니 분노가 치밀더군요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6.21 11:06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저 턱주가리 진짜 꼴보기 싫네요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6.21 11:03
얼굴 보시면...  그 뻔뻔함이...

저도 런종섭 턱 처들고 있는 것 보고 아..  인간이 아니구나 오늘 진실은 하나도 없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6.21 11:07
@vulcan님에게 답글 진짜 면상도 면상인데 발언하는 태도 표정 뭐 하나 죄지은 놈 같지가 않아 더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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