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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정훈 대령 말만 듣는데도 눈물이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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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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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혼자 격리되서 마음고생이며 이런저런 걱정
스트레스, 두렵기도 하고 정말 심신이 피폐해 질텐데
저렇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발언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임성근, 이종섭, 신범철 같은 쓰레기 들은
저 말을 바로 옆에서 들으면서도
아무런 마음의 동요가 없을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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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hailote님에게 답글
국가 위기 때 마다 그런 분들이 나타나 주는 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vulcan님의 댓글
얼굴 보시면... 그 뻔뻔함이...
저도 런종섭 턱 처들고 있는 것 보고 아.. 인간이 아니구나 오늘 진실은 하나도 없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런종섭 턱 처들고 있는 것 보고 아.. 인간이 아니구나 오늘 진실은 하나도 없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루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진짜 면상도 면상인데 발언하는 태도 표정 뭐 하나 죄지은 놈 같지가 않아 더 역겹습니다
hailo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