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베어스 신인 김택연 선수 정말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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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divison (222.♡.53.13)
2024년 6월 21일 PM 01:52 · 수정됨(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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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를 뒤늦게 하이라이트로 봤는데요.
2:0으로 이긴 9회초 NC의 중심타선을 상대로 경기를 마무리 하려고 등판을 했늗데요.
현역 타자 중에서 최고의 좌/우 타자인 손아섭, 박건우 선수를 삼진으로 잡아내네요.
이런 타이트 한 상황에서 위축되지 않고 본인이 가진 주 무기인 150km 의 패스트볼을 그대로 꽂아 넣네요.
타자들도 빠른 공이 올 걸 알면서도 치지를 못하네요.
슬로우 모션으로 보면 이 선수의 공이 얼마나 회전수가 좋은지 알 수 있어요.
2,400rpm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패스트볼을 던지는 투수는 오승환 선수 이후 처음인듯 싶네요.
앞으로 정말 기대가 되는 선수에요.
이승엽 감독이 잘 관리하면서 올해는 적당한 이닝만 던지게 했으면 하네요.
원년부터 베어스 팬 하지만 이번 시즌 경기를 많이 챙겨보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가슴이 웅장해지는 신인 투수는 처음인 듯 싶네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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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랑
24.06.21 · 14.♡.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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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 애랑 작성자
24.06.21 · 118.♡.13.125
슬라이더도 있는데 말씀처럼 아직은 더 다듬어야. 하지만 패스트볼은 알고도 못치는 구종이라 체력관리만 되면 어느 정도 버틸거 같아요 -
효효도하세요
24.06.21 · 106.♡.9.140
오승환 이후 최고는 아직까지 조상우라고 봐야죠..
그리고 작년 최고는 박영현 재작년 최고는 최준용...
오승환 이후 최고 직구는 의외로 매년 바뀝니다 -
Jjoydivison
→ 효도하세요 작성자
24.06.21 · 118.♡.13.125
그렇긴하죠. 아직 오랜 기간 보여준 게 아니라서.. 그래도 신인인데 이 정도로 빠르게 적응 하는게 대단한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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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라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 통하는거 같긴한데
이대로 가면 어느순간 계속 맞는 날이 올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