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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 계열 노트북들 아쉬운게 박대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1 16:24
본문
박대리가 너무 빨리 퇴근해요 ㅠㅠ
arm 계열이 많이 보급 되면 좀 좋아질려나요
게임 안하는데도 외부에서는 콘센트 찾아 다녀야 해서 아쉽네요
새로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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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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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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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10:49
새로운 시작 !!!!!!!
댓글 13
/ 1 페이지
송금왕뱅킹님의 댓글의 댓글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PD 덕분에 휴대폰, 패드, 노트북 하나로 해결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시간이 간당간당 해서요 ㄷㄷㄷ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
x86 계열들이 ARM 대비 85~90% 이상의 전성비 배터리 성능 나오려면 2~3년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인텔도 패키징을 통해서 원칩 형식으로 나오니.. 곧 2~3년 안에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텔도 패키징을 통해서 원칩 형식으로 나오니.. 곧 2~3년 안에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난쟁이프로도님에게 답글
지금은 생각보다 x86과 arm이 전성비가 크게 차이나진 않습니다.
다만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애플쪽은 전성비가 좋게 설정을 하고 (더 성능을 뽑아낼 수 있어도 효율이 좋은 구간까지만 전력을 할당합니다.) x86은 효율이 나빠져도 성능을 더 뽑는 형태로 설정을 합니다.
효율이 좋은 구간만 쓰도록 설정하면 이미 x86이 arm 대비 성능이나 전성비가 크게 차이나진 않는 수준은 되었습니다.
intel은 tsmc로 가면서 패키징 방식도 바뀌고 하니 설정만 잘 하면 금방 전성비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amd는 이미 괜찮은 상태이지만 아마도 little core의 부재와 고성능을 바라보는 설정이 발목잡고 있는듯 한데, zen5 에서 little core도 나온다니 그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애플쪽은 전성비가 좋게 설정을 하고 (더 성능을 뽑아낼 수 있어도 효율이 좋은 구간까지만 전력을 할당합니다.) x86은 효율이 나빠져도 성능을 더 뽑는 형태로 설정을 합니다.
효율이 좋은 구간만 쓰도록 설정하면 이미 x86이 arm 대비 성능이나 전성비가 크게 차이나진 않는 수준은 되었습니다.
intel은 tsmc로 가면서 패키징 방식도 바뀌고 하니 설정만 잘 하면 금방 전성비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amd는 이미 괜찮은 상태이지만 아마도 little core의 부재와 고성능을 바라보는 설정이 발목잡고 있는듯 한데, zen5 에서 little core도 나온다니 그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molla님에게 답글
저도 의아스러웠던게 인텔이나 AMD가 TSMC를 사용하면서도 생각보다 배터리 타임이 안나와서 아직도 설계 문제인가 싶었거든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전력 쓰는 방법 차이 때문이군요.
잘 배워갑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전력 쓰는 방법 차이 때문이군요.
잘 배워갑니다.
Jedi님의 댓글
arm나오면서 노트북 가격이 좀 떨어지나 했더니만
여전히 새 노트북은 항상 그가격이네요.
항상 120-200
여전히 새 노트북은 항상 그가격이네요.
항상 120-200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Jedi님에게 답글
90년대엔 어떻게 몇백짜리 놋불들이 팔린걸까요 ㄷㄷㄷㄷ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갤럭시북S(ARM, 스냅드래곤 8CX) 를 쓰면서 가장 만족하는 점이 발열, 배터리였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단독으로 쓸 때는 몇 시간동안 사용해도 배터리 관련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습니다.
헤비한 작업을 할 때(주간 코로나 등 작성 시), 한쪽에 보조모니터(그램+뷰) 달고 다른쪽에 usb-C 허브에 키보드, 트랙볼 붙여서 쓸 때는
usb-c 허브가 전원을 요구했기 때문에 20000mah짜리 보조배터리 꽂아서 썼는데요.
이 경우에도 족히 8시간 정도는 쓸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당시 꽂아서 쓴 키보드에 배터리 소모 이슈가 있었는데도 말이지요. (드랍 쉬프트 키보드)
헤비한 작업을 할 때(주간 코로나 등 작성 시), 한쪽에 보조모니터(그램+뷰) 달고 다른쪽에 usb-C 허브에 키보드, 트랙볼 붙여서 쓸 때는
usb-c 허브가 전원을 요구했기 때문에 20000mah짜리 보조배터리 꽂아서 썼는데요.
이 경우에도 족히 8시간 정도는 쓸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당시 꽂아서 쓴 키보드에 배터리 소모 이슈가 있었는데도 말이지요. (드랍 쉬프트 키보드)
왁스천사님의 댓글
정말 ARM 노트북은 하루종일 밖에서 작업할 거 아니면 쿨하게 충전기 안가지고 나갈 수 있는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너무 큰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