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 지는 고고학....

Lv.1 트레이드조 (71.♡.138.204)

2024년 6월 21일 PM 05:16 · 수정됨(19:15)

조회 2,798 공감 0


오늘 외신에 나온 뉴스입니다.

이스라엘 근해 90Km 근방 깊은 바다에서 건져 올린 3,300년전 항아리들입니다.

이 항아리를 "암포라"라고 하는데…


재미난 사실은 이 난파선이 육지에서 90Km근방이라는 겁니다. 이는 즉 사방이 수평선만 보일뿐

육지가 보이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고고학에서는 바닷길이 제대로 열리기전까지는(탐험) 배들이 전부 해안선을 끼고..즉 육지가 보이는 수준까지만 멀리 나가서 항해를 했다는게 지금까지 유추된 주도적 이론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석유시추를 위해서 심해탐사를 하는 로봇이 발견하여 건져올린 이 항아리들로 인해서

그 이론에 틈이 생겼습니다…ㅋㅋㅋㅋ

즉 먼 바다에서 벌써 3,300년전에(청동기시대) 천체항법을 하고 있었다는 방증아닌 방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 증거가 지속적으로 더 나와야 주류이론으로 자리 잡을것입니다.

과학의 발달로.....탐사 로봇들이 지중해를 뒤지기 시작하면 뭐가 더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댓글 (18)

  • 셀레본 Lv.1

    24.06.21 · 112.♡.41.1

    진짜로 아틀란티스 나오려나요?

    크툴루는 건드리지 말아 줬으면 싶네요.
  • M

    midnightstar Lv.1

    24.06.21 · 118.♡.223.142

  • 피뎅이 Lv.1 → midnightstar

    24.06.21 · 61.♡.246.17

    저도 이거에 한표.
  • 트레이드조 Lv.1 → midnightstar 작성자

    24.06.21 · 71.♡.138.204

    그럴수도 있죠....
    그래서 더 많은 증거나 유물이 나와야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거 하나로 단정지을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인류가 남태평양의 여러 섬에도 동종의 인류가 흩어진걸 보면 아마 청동기 시대에도 어느정도 항해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은 해왔습니다.

    이유는 당시 사람들의 지리적 경험은 반드시 천체별자릴 보지 않고서는 움직일수 없으니까요....
    제 생각입니다...ㅎㅎㅎ
  • MDBK

    MDBK Lv.1 → 트레이드조

    24.06.21 · 172.♡.52.231

    별자리 보는건 이집트때도 한거 아닌가요…? 홍수 범랑을 예측하고 피라미드 건축 위치라던가 이래저래 보면 이집트시대때도 별자리 관측은 충분히 한듯한데요.
  • 트레이드조 Lv.1 → MDBK 작성자

    24.06.21 · 71.♡.138.204

    이집트 역사가 길어서 저는 정확히 언제부터 천체를 이용한 건축기법을 사용했는지 판단할수 없습니다.
  • RanomA

    RanomA Lv.1 → midnightstar

    24.06.21 · 59.♡.254.139

    저도 일단 이 생각이 먼저 들기는 하네요.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4.06.21 · 222.♡.12.217

    재밌네요.
    우리나라 심해도 탐사시켜 보고 싶네요.
    뻘이 많아서 힘드려나...
  • humanitas

    humanitas Lv.1

    24.06.21 · 78.♡.45.236

    항해를 잘못해서 육지가 보이지 않는 먼 바다로 떠내려가다 침몰… 이런 것은 아니겠지요?
  • 귀엽고깜찍한요정

    귀엽고깜찍한요정 Lv.1

    24.06.21 · 118.♡.183.233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말입니다.
    육지 근해를 항해하던 선박이 어떠한 사유(폭풍.해일.기타 조류를 잘못타서)로 육지 근해에서 벗어나.
    망망대해로 밀려나게 되었고 그렇게 표류하다가 애라 모르겠다 잠수나 하자 해서 물속으로 퐁당했는데.
    그걸 지금 발견한 것 일수도...있더란 말이지 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