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나가는 카페도 남이 인수한다고 잘 나가는게 아나더군요.
LunaMaria

Lv.1 LunaMaria (1.♡.234.201)

2024년 6월 21일 PM 05:22 · 수정됨(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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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는 카페도…

다른 사람이 인수한 뒤로는 평범해졌는데.. (지금은 망했을려나요)



그 전에 일하던 사장님이 엄청 부지런했거든요.

청소부터 일하는 것까지…

그것까지 이어받질 못하니 (알려줘도) 결국 그냥저냥한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댓글 (5)

  • 푸른미르 Lv.1

    24.06.21 · 118.♡.5.240

    자영업은 시스템이 없어서 사장님들 개인기에 의존하는게 크죠
  • 우리요다이티

    우리요다이티 Lv.1

    24.06.21 · 221.♡.191.31

    카페는 사람 손 많이 타는 업종 중 하나 같아요...원두 선별부터..뭐...사람 마다 다를 수 있는게 넘 많네용...
  • Typhoon7

    Typhoon7 Lv.1

    24.06.21 · 118.♡.13.59

    예전에 살던 동네와 지금 사는 동네에 바가 있는데, 둘 다 사장님이 바뀐 후로 썰렁해지더군요.
    둘 다 공통점이 인수한 분이 전임자만 못하단 점(한곳은 술을 못마신다하고, 다른 한곳은 칵테일을 못만든다는 환상적 사례...)

    기존 단골이 어떻고, 상권이 어떻고간에 오너의 영향력은 무시 못하는거겠죠.

    충무공이 잘키운 조선수군을 원가놈이 맡더니 그냥 와해되버린 사례와 비슷하달까요;
  • 네로우24

    네로우24 Lv.1

    24.06.21 · 110.♡.202.51

    특히 프차 아닌 곳에 있는 개인 카페는 주인빨이 정말 크더군요. 아는 분이 개인 카페를 하시는데, 밀리는 인지도를 무한한 메뉴개발과 차별성 있는 음료와 디저트 맛... 으로 커버해야하고, 이는 곧 주인의 어마한 노동력으로 이루어지는 거더라고요. 정말 매일 생노가다여요...
  • Nunki

    Nunki Lv.1

    24.06.21 · 223.♡.163.21

    뭐... 좋빠가가 말아먹는것만 봐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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