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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의원은 말이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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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김용민 의원 스피치를 보고 좀 연습 많이 하셔야 겠습니다. ㅠㅠ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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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y님의 댓글
이 정도면 법사위에서 빠져야 됩니다. 사실관계 파악을 하래니까 자꾸 심정이 어떠네 뭐니 .. 답답하네요.
dscape님의 댓글
윤석열한테 당해서 억울한 거 잘 알고 있는데 질의시간에 자기 얘기만 하면 어떡합니까;;;
욱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dscape님에게 답글
저도 딱 이 느낌입니다...
당한건 당한거고 오늘은 채상병 특검 입법 청문회인데요 ㅠㅠ
당한건 당한거고 오늘은 채상병 특검 입법 청문회인데요 ㅠㅠ
달콤하달님의 댓글
채해병 외압관련에 한동수전감찰부장과 본인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면서 왜 시간 낭비하는지..어찌나 시간아깝고 속터지던지..
serious님의 댓글
정치인이 될려고 시간을 투자한 분도 아니고, 탄압받다 정치인이 되어버린 케이스 아닌가요. 갑자기 익숙치 않은 첫 무대에 세워진 셈이니, 아쉬운게 있어도 일단 좀 관대하게 봐 주는 게 어떨까 합니다.
mountpath님의 댓글
검사가 사람을 검사실로 불러서 심문하던 경험만 가지고 여기에 대응하려고 하니 한계가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경험과 생각이 거기까지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도 없을 것 같고요
검사라는 직책과 검찰청이라는 조직이 주는 것을 제외하면 별거 없는 존재들이고요.
그보다는 오히려 증인 반대신문을 잘하는 변호사가 청문회에는 더 적격일 것입니다.
검사라는 직책과 검찰청이라는 조직이 주는 것을 제외하면 별거 없는 존재들이고요.
그보다는 오히려 증인 반대신문을 잘하는 변호사가 청문회에는 더 적격일 것입니다.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보좌관들이 겁나 열심히 뛰어야 하겠죠.
초짜 의원이니까요.
물론, 의원 자신도 진짜 열심히 해야합니다.
초짜 의원이니까요.
물론, 의원 자신도 진짜 열심히 해야합니다.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같은 검사장 출신인 박균택 의원과 너무 비교됩니다. 좀 더 질문능력 있는 사람으로 교체했으면 해요.
바세린님의 댓글
준비부족이 여실히 드러난단 인상을 받습니다. 전형적인 시간때우기용 말분량늘리기를 마이크받을 때마다 하는데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동작 이수진처럼 나태한 의정하지 않으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죠. 단순히 발음과 발성이 어눌한 것과 내용이 없는 것은 다르죠.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