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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mmigration 2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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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성야무인 12.♡.26.187
작성일 2024.06.21 18:24
1,054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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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가기 전 모든 시뮬레이션을


다 거쳐 모든 상황을 예측한 결과


무사히 지금 올란도에 와 있습니다.


LA 출입국 Immigration애서 


기다리는 데만 2시간이었고


출입국 직원과 인터뷰는 달랑 2분이었습니다.


서류는 잔뜩 준비했고


제 앞에서 3팀이나 잡혀갔는데 


참 빠르게 나왔습니다.


Spirit항공의 가방문제도 쉽게


해결되었고


공항애서 학회장까지 이미 7일 대중교통


무제한 사용권 구매해서 마음대로


다닐수 있습니다.


아웃렛하고 간단한 장보기 쉬우


월마트 동선까지 버스 번호랑 동선 확인했고


학회장에서 버스 4정거장 거리 호텔의


버스 노선도 확인 끝냈습니다. (10분거리)


이렇세 했는데도


한가지 시뮬레이션이 실패했네


에어 프레미라의 경우 이코노미는


주류 제공이 안되서 


200ml짜리 조그마한 양주라


콜라사서 섞어먹으면서 영화 볼려고 했는데


면새점에서 산 주류는 비행기에서 


섭취가 안된다는 규정이 있어서


그냥 버린거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제 포스터 붙이러 가야겠네요.

댓글 8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6.21 18:27
학회나 asme 참석 요런건 그냥 패스더군요.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

작성자 상유캄삐로뽕 (118.♡.81.98)
작성일 06.21 18:38
ADA 2024 참석이신가 보네요..

성야무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성야무인 (12.♡.26.187)
작성일 06.21 18:39
@상유캄삐로뽕님에게 답글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유캄삐로뽕 (118.♡.81.98)
작성일 06.21 18:44
@성야무인님에게 답글 국내업체&연구진 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노보노 & 릴리 대형사들 비만 관련 어떤 발표 할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ㅋ

성야무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성야무인 (12.♡.26.187)
작성일 06.21 18:58
@상유캄삐로뽕님에게 답글 이번에 제가 하고 있는 연구랑 관련된걸 신주제로 corporate seminar로 하긴 합니다만 제쪽만 따지면 CGM과 GLP-1이 역시 많습니다.

이번에 virtual 학회 등록하지 않더라도 abstract 열람이 ADA2024앱으로  가능하긴 합니다. (나머지는 못하지만)

엠바고 풀리는게 미국시간으로 오후 6시 이후인데 여기 기술적 문제인지 열람이 가능하더군요.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유캄삐로뽕 (118.♡.81.98)
작성일 06.21 19:05
@성야무인님에게 답글 전 관련일은 아니구요..

바이오 종목만 투자하다버니 관심이 많아서요..

각종 학회 어플 정식등록은 꿈은 못꾸구요.. 미리 공개된 초록이랑, 각 회사 뉴스, 그리고 트위터에서 주로 정보 취득하고 있습니다..

워낙 비만약이 화두이다보니.. 앞으로 몇십년동안은 비만이 대세일거라 생각해봅니다.

모쪼록 학회 참석&발표 성공적으로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150.172)
작성일 06.21 18:49
전 2주짜리 교육 갔는데 교육때문에 왔다 그렇게 얘기하면 길어진다 그래서, for vacation 한마디 하고 통과했었어요.ㅋㅋㅋ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6.21 19:03
for study 하니 그냥 통과해 줬던 기억이 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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