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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10분 퇴장 증인들 한 발들고 서있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1 18:33
본문
박지원의원은 10분 퇴장하면
증인만 편하다고 하는데
10분 퇴장은 이번 법사위 청문회에서
정창래 위원장이 기강을 잡기위해
처음 도입한것이고
이시원, 임성근, 이종섭 가족들, 친지, 지인,
국민들이 시청하고 있을테니
부끄럽운 답변 하지말라고
심리적 압박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세사람이 쪽팔림을 모를테니
한쪽 발 들고 있게 해야죠...
나는 왜 쉼없이 달려야하는 인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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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쉼없이 달려야하는 인생인가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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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나이와 지위에 안 어울리게 행동하니, 나이와 지위에 안 어울리는 벌칙을 내릴 수밖에요.ㅋ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여튼 국힘 잡 것들이 방해하러 출석하지 않은 긍정적 효과가 발현되는군요 ㅋ
쟈나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본인들도 나가 앉으면 뭐라도 말해야 하니까 아예 안 나가는 게 본인 신상에 좋다라고 판단했나보죠.
겜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