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중 숨진 사람 163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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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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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검찰 또는 경찰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241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권연대는 3일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말 배우 이선균 씨가 경찰 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검찰과 경찰 조사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우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보다 검찰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더 많았다"며
"총 241명 중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163명으로
전체의 68%에 해당했다"고 말했다.
검찰청 폭파하고
기소청 설립이 시급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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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수사를 개떡같이 해도 지들은 피해보는게 전혀 없으니 저러죠. 책임지게 하면 저러지 못할겁니다. 엄한 사람 잡으면 3족을 멸하거나 사형 정도 시켜보면 확 줄걸요.
까만콤님의 댓글
저건 문제가 심하지 않나요? 사람죽인 검찰은 직무 배재 시켜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인사고과도 불이익주고요
인사고과도 불이익주고요
사진친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