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친구랑 말투툼 했네요...ㅜㅜ
배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4년 6월 21일 PM 07:58 · 수정됨(20:51)
조회 1,147 공감 0
국밥집에서 국밥 먹다가 청문회를 보던 친구가
"쯔쯔쯔….. 저 자리까지 올라가면 다 저렇게 되는거지 뭐..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나…"
혼자 티비 보더니 그러는겁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
순간 그냥 넘길까하다가 곱씹어보니깐 너무 열받는겁니다..ㅜㅜ
몇마디 차분하게 얘기해주면서 그 자리까지 꼭 올라가본 사람처럼 말한다라고 즈려밟으니깐
똥씹은 표정으로 밥 다 안먹고 담배피러 나가버리더라구요..ㅜㅜ
아이스크림 사먹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헤어졌지만 빡치는군요…ㅜㅜ
친구가 국힘당 지지자는 아니에요. 착하고 정치 자체는 모르지만 매번 투표는 민주당 뽑는것 같았어요...ㄷ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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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튼
24.06.21 · 14.♡.72.28
저는 대상이 친구가 아닌 엄니가 종종 친구분처럼 말씀하셔서 저도 종종 다툽니다 ㄷㄷ -
Lluq.
24.06.21 · 218.♡.215.30
사람이 죽으면 얘기가 다른 거지요. -
윈윈터
24.06.21 · 223.♡.29.68
본인 가족이 당했어도 저딴식으로 얘기했을까요? -
DD다
24.06.21 · 182.♡.145.198
뭔가...익숙한 상황이네요.
저도 부모님과 비슷한 패턴으로 많이 싸우는데...나는 널 공격하지 않았는데 너는 왜 날 공격하냐라며 뭐라고 하시더군요;;; 이후 아무리 속터지는 소릴 들어도 스피커 공격은 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말 자체만 반박해야 되더라구요. -
에에놀미타
24.06.21 · 220.♡.243.102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양심을 배반하면 그렇게 되는 거지요
모든 사람이 이익을 위해 양심을 버리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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